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우러26일 | |
빛나 | |
야간 | |
10점 |
와꾸도 예쁘고 물다이도 잘타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빛나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후기를 찾아보니 괜찮아보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첫 느낌은 실장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와꾸도 예쁘게 생겼고
적당히 딱좋은 키에 몸매가 예뻐 보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엎드려있으니
빛나가 부드럽게 애무를 타주는데 가슴고 잘 사용하고
손과 입도 잘 사용해서 바디를 타주니까 꼴릿꼴릿합니다.
거기에 똥까시도 해주는데 혀를 확실히 잘 사용합니다.
아주 후벼 파듯이 똥꼬를 핥아주는데 제 몸이 움찔움찔거리네요
하지만 메인은 이게 아니였습니다.
메인은 바로!!!
앞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엉덩이를 쭉 빼고 보지를 내 몸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움직이는데
그걸 바라보니까 보지가 벌어지는게 눈 앞에서 펼쳐지니
이걸 보는 사람은 무조건 꼴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침대에서도 그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아주니
활어 반응에 팔딱팔딱 거리고
보지에서는 꿀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보지속에 넣었을 땐 쪼임이 아주 죽여줍니다.
보지속 주름이 하나하나 느껴지는 쪼임이랄까...
결국 그 주름을 느끼다가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빨리싸서 아쉬웠는데 빛나가 위로해주네요.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서 빛나는 앞으로 계속 보러 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