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다가오고 회식은 잦아지니 2차는 역시 씹으로 마무으리를~

한동안 달림으로 갔었던 엄장 금붕어~ 요즘은 일이 바빠 

잘 못갔던 터라 올만에 한잔 쌔리고 달리러 가봅니다 ~ 

어라? 위치는 맞는데 바뀌었나 싶어 노파심에 전화를 해봅니다 

이름만 바꿨다고 하기에 내집같이 드나들던 업장이었는데 

바뀌면 안되지 암요 ㅋㅋ 엘베를 타고 올라가니 낮익은 실장님도 

계시고 오랜만이냐면서 안사를 해주시네요 ~ 

차한잔 마시며 미팅을 받아 슬림하고 이쁜 아이로 부탁을 드려봅니다 

혜림이라는 처자들 소개받아 씻고 잠깐의 대기시간동안 

라면으로 해장을때려봅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노크와함께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올만에 와도 알아봐주시는 센스 ^^

이 업장을 터널이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

물론 무료이지요~ 잠깐의 서비스를 받는건데 이게 또하나의 

묘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복도에서 빨리는 쾌감이란 ㅋㅋㅋㅋ 

혜림이는 160초반쯤 되려나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와꾸~ 

꽤나 새련된 느낌도 받아봅니다 ~ 새침한 인상도 있었으나 

대화를 해보니 착하디 착한 처자였구요^^

본격적으로 옷을벗어던지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슬림하니 만지기 좋은 부드러운 피부가 참 탐스럽네요 

물다이 내내 엉덩이를 만질거리며 느껴봅니다~ 

꼴릿한 느낌으로 물다이를 타주는 혜림이는 나를 한껏 달아오르게 

하는 제주꾼이군요 ^^ 천장을 뚫을 기세로 발기가 된체 

혜림이를 받아들여 봅니다~ 달콤한 비제으를 받았을 바로 꼽아재끼고 

싶었으나 본게임을 위해 참아봅니다 ~ 침대로 자리를 옮긴후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아봅니다~ 천천히 슬로우~ 느낌있게 

빨우주는 ㅎ일때문에 평소 달림을 못했던터라             

이번엔 달림을 하러 예약하고 아침시간 짬내어 가봅니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바로 가능하니 시간절약 오졌네요 ^^

서비스 잘하고 연애 잘하는 처자로 미팅을 한후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향합니다~

이요원을 닮은 느낌의 참한 인상의 매니져 미나씨...

샹냥한 말투와 대접받는 듯한 느낌을 심어준 그녀!!

몸매도 이쁘고 살결도 뽀샤시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담배를 피우고 물다이를 받으로 옷을벗고 

가봅니다... 미나가 탈의를 하기 시작하니 훤히 들어나는

몸매를 보고 있자니 시작전부터 발기가 되는 나 .....

따듯한 다이에 누워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 

능수능란.... 황홀감 어쩔거야...가슴으로 쭉쭉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 ... 이곳위에선 니가 왕이다!!

정말 막힘없이 잘타주는 물아이 스킬에 ㄷㄷㄷㄷ 

헉 헐 오메!! 엄지를 척척 들게해주는 마성의 여인!!

정말 오지게 잘타는 물다이가 아마 강남에선 더 잘타는 

처자가 있을까 싶을정도의 스킬이네요...

특히나 나를 미치게 했던 비제이 !!!!! 

귀두를 시작으로 뿌리까지 쭉쭉 빨아주는데 입에다가 

그냥 싸지를 뻔했네요 ...그 올라오는 흥분과 쾌감,,,,

혀와 입술의 깨알 케미로 나를 미치게 달궈놓은 비제이...

키스방 처자들 다 씹어먹을 스킬을 가지고 있는 처자....

물다이에서 반쯤 넉이 나가 챔대로 향합니다 ~

속으로 다음에 다시 예약한다... 바로 이생각 들게 합니다 

침대로와 정신차리고 다시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와 이 미친 자극.... 빨리 콘을 끼고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박아대는 미나의 가슴을 움켜쥐며 느낍니다 

비록 큰 가슴은 아니지만 충분한 오감만족을 주는 그녀 

미나의 피스톤이 이어질수록 신호가 급격하게 오기시작하여 

자세를 바꿔 역립으로 신호를 눌러봅니다~ 

츄릅거리며 봉지를 빨아보니 미나의 허리가 들썩들썩 

오빠 빨리 해줘 미칠거 같아~~!!

나도 마찬가지다 생각하며 바로 돌진 !! 

팍팍팍 섹스런 신음이 울려퍼지며 빠르게 박아봅니다 

미칠듯 신호는 오고 .... 더 길게 이어가고 싶지만 

더이상 참지 못해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짜릿한 미나와의 섹스...그리고 비제이...그리고 물다이....

미친 저자의 스킬이 나를 미치게 하네요... 

혜림이의 입술에 보답하고자 역립으로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

나도 천천히 시작해 클리를 할짝대다 보니 어느세 흥건해진 

혜림이의 그곳이 흠뻑 젖어있는걸 보니 꼴릿함이 밀려오네요~

집중해서 해주는 역립에 흥분했는지 혜힘이의 눈이 반쯤 돌아가고 

연장을 바로 착용해 집어넣어보니 !!! 

힘을 주고 있는게냐!! 아니라는 혜림이는 최강 좁보... 

미친듯 쪼여조는 봉지속으로 쑥 밀어넣어보니 질안은 이미 홍수로 범벅이...

천천히 피스톤을 하며 속도를 높힐쯤 커지는 신음과 찔꺽 거리는 소리에 

청각이 자극되어 더 빠르게 박아보며 얼마후 자세를 바꿔 

혜림이를 돌려눞혀 엉덩이를 쫙벌려 꼽아봅니다~ 질쪼임이 예술인 혜림이를

더 애태우며 흥분이 업됨과 동시에 빠르게 팟팟팟 박아보니 

신호가 오기 시작해 마지막까지 엉덩이를 벌려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탁월한 쪼임감으로 최고의 사정감을 선사해준 그녀 

이번 달림도 만족 또 만족하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