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역 | |
12월31일 | |
라임 | |
주간 | |
10점 |
1년만에 후기써봅니다 새복 많이 받으세요^^
불과 하루만에 1년이 왔다갔다ㅋㅋㅋ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글을 써봅니다 ^^
후기도 보고 소개글도 보고 하니 라임이 땡기더군요
업장에 예약을 하고 달려가봅니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관계로 방에서 쉬면서
짜파게티도 먹고 점심을 해결했네요 ^^
폰게임좀 하며 기다리니 시간이되었나 안내를 해주네요
쫄래쫄래 따라가 봅니다 ~ 항상 남나러 가는길은
설렘이 가득한 것!! ㅋㅋ 문이 열리고 육감적 몸매를
자랑하는 라임이가 인사를 해주네요~~
귀여운 느낌도 섹시한 느낌도 공존하는 그런 처자네요
몸매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굴곡진
맛스런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 본게임에서 즐길줄 아는처자
쪼임이 예술이며 여상으로 피스톤을 할때 섹시한
표정으로 나를 애태우는 처자~ 라임이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여상을 받을때의 그 쾌감이 너무나 짜맀했네요 ^^
한참의 연애를 하고나선 사정감이 엄습해올땐 좋아하는
자세인 뒤치기로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려 빠르게
박아보며 사정을 했네요~ 여러모로 오감만족을
시켜준 라임이.. 맛스런 처자임에 분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