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런 | |
야간 |
시원하게 물빼고 싶어서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많기로 소문 나 있어서
저 역시도 한번 체험 해 봤어요
실장님이 오셔서 상세하게 미팅을 해 주시는데 시원하게 싸고 싶다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 해 달라고 하니깐 잠시 카운터에 갔다 오셔서
런 언니 추천해 줬어요
서비스 아주 잘하고 164에 튜닝은 했지만 아주 이쁜 C+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복도에서 런 언니 만났는데..
이리와~~ 다 먹어줄테니.. 이런 눈빛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싸~~ 오늘 완전 즐떡 하겠구나.. 생각하고 런언니와 터널을 즐겼습니다.
복도에서 런언니가 자지 빨고 가슴 빨아 달라고 하고..
지나가는 다른 손님들과 언니들이.. 부러운마냥 처다보면서 가고.. ㅋㅋ
우리는 다른 사람 신경안쓰고 터널을 제대로 즐기다가 방으로 키스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질퍽하게 시작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서도 침대에 눕히고
런언니 보지를 벌려서 빨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올때마다 ㅂ지에 힘을 주는데.. 구멍이 작아졌다 커졌다.. ㅋㅋ
그렇게 1부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런언니의 젖탱이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아우 오지는 느낌이고.., 젖이 크니깐 느낌도 확실이 틀리고 좋더라고요
그 상태에서 점점 흥분이 되서 여기서 섹스하고 싶다 하니 물건 깔고.
아쿠아젤을 서로의 몸에 바른 뒤에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침대보단 편하지 않았지만..
침대에서 나누는 섹스보다 좀 더 스릴있고 재밌는 물다이 섹스였네요
아주아주 만족하고 시원하게 사정도 하고 나왔네요
물다이 섹스 나중에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