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연말 모임자리를 갖고 술 한잔 먹는 중에 여자 얘기가 나왔는데 

오늘은 정말 한명 따 먹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네요 

한 친구가 와꾸 죽여주는 언니 봤다고 자랑하는데 얘기 들어보니 

오렌지 안마 매력언니를 봤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같이 한번 더 가자고 해서 2명이 오렌지 안마를 방문했는데 친구는 오렌지안마를

자주 다녔는지 실장님들이 인사하고 아는척 하네요 ㅎㅎ

당연히 저는 친구가 매력이를 맞춰줬는데 대기시간이 생각보다 오래였습니다. 

개인방을 내어 주셔서 방에서 친구랑 TV보고 쉬다가 매력이를 만났습니다. 

존예!! 매력!! 와꾸!! 매력!! 

세련된 스타일에 몸매도 존슨을 불끈 거리게 만드는 바디네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매력이 소중이를 만지면서 입술은 아래로 내려갔고 

매력이 보지를 빨아보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매력이가 간지럽다고 웃으면서 비비 몸을 꼬는데..

꿈이였나 싶을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매력이가 제 몸을 빨아주면서 서서히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하는데 

쪼임의 압박.. 그리고 그 예쁜 얼굴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아파하는 표정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까지 잘 받아주고.. 

쌀것 같은 느낌이 와서 매력이를 뒤로 하여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기가 막히고 말도 안되는 섹스시간이었어요 

시원하게 사정했는데... 매력이가 정액을 보면서 많이 사정했네? 

그 말이 더 설레이네요.. 

존예 매력이를 맛있게 먹고 난 후에 헤어지는데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