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빛나 | |
야간 |
잦은 출장으로 인해 피곤감은 늘 달고 살지만 그래도 달림으로
그 피로를 이겨내는데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역시 달림은 만병통치약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이번에 만나본
정말 보기드문 처자의 후기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출장으로 고된몸을 이끌고 서울로 도착후
고생한몸을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며 씻어내려 봅니다~
기분좋고 상쾌한 마음으로 이번엔 오렌지라는 업장으로 정하여
가봅니다..초저녁이라 그런지 꾀나 분벼 보이는 빠에 앉아 차를 한잔
마시며 차례를 기다려봅니다~ 실장님과의 미팅으로 빛나라는 매니져를
소개받아 계산후 옷갈아입고 방에서 대기를 해봅니다~
생각보다 오래는 안기다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앤내를 해주기에
따라가봅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은 예전 금붕어때부터 명성이 이어져
내려와 터널이라는 어디서도 볼수없는 짜릿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잠깐의 쾌감을 얻어 흥이 돋궈지는 시간을
가져볼수가 있겠네요~ 올만에 짜릿한 경험을 하고는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조명과 음악으로 혼이 빠져 얼굴을
방에 들어가서야 제대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 요즘 보기드믄 이쁜얼굴과
잘빠진 몸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완벽이야 퍼팩트^^ 역시 실장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봅니다
성격또한 착하며 동그란눈을 뜨고 이야기를 하는 빛나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럽기 까지 하네요~ 빛나가 신호를 줍니다 ~
가운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 누워봅니다... 발기가 된 그녀석때문에
조금은 불편스럽지만 빛나의 말을 들어 가만히 있어보았지요~
드디어 시작된 빛나의 서비스,,,, 느낌좋습니다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네요~
부드러운 입슬과 혀로 내동생을 삼킬듯 빨아주는 빛나의 츄릅소리와 표정이
흥분이 배가되어가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온몸에 힐이 다 빠질정도로 빨리고 빨려 방으로 이동해 진정을 위해
차를 마시며 흥분을 가라앉혀 봅니다~ 벗은 빛나의 몸매가 눈앞에 있으니
진정이 안되는 순간이네요... 바로 애무를 받으며 다시 사작해봅니다
비제이를 해준후 연장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진행합니다 ~
진하게 조여오는 꽉찬느낌... 너무 좋습니다 위에서 섹스런 표정으로
박아대는 빛나와 아이컨텍을 하며 흘분지수를 높혀봅니다 ~
자연스레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후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여전히 뜨검게 달궈진 빛나의 그곳이 나를 애태우는 시간입니다
점점 빠르게 속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뜨거워지는 그곳과 커지느 신임을
느끼고 곧 찻아오는 사정감으로 그대로 시원하게 방출을 해봅니다 ~
이쁜와꾸와 관리잘된 몸매.... 두말필요없이 제접견 각이 나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