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세린 | |
주간 |
얼마전에 알게된 사이트가 급 기억나 일마치고 열심히 보며
여러 업장의 아가씨들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
정말 많은 처자들이 잇기에 누굴볼까 너무 볼 처자들이 많네요 ㅋㅋ
그래도 그중에서 맘에드는 처자들은 손에 꼽아놓고 천천히 보기로
하며 이번엔 오렌지 업장의 세린이라는 처자를 보기로 하고
짬을내어 예약하고 시간을 마춰서 방문했습니다 ~
시간이 촉박해 가운만 갈아입고 입장을 하게 되네요
아직 점심전인데도 사람들이 꾀있는걸 보니 맛집은 맛집인가...^^
직원의 안내를 받아 내려가 만나봅니다~
참한 인상의 민삘스럽고 이쁘게 생긴 세린이가 인사를 해옵니다
이름이랑 잘어울리는 외모~ 귀염상의 이쁜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첫눈에 반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처자입니다 ~
들어가 대화를 나궈봅니다~ 수줍은듯 귀염이 얼굴에 묻어나는처자~
참한 스타일이며 웃을땐 정말 포켓에 넣고 다니고 싶군요 ^^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 물다이는 과감히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을 해봅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끈적하게 옷을벗고
다가오는 세린이의 속살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몸을 대는순간 전율이 흐릅니다~ 누워있는 나의 가슴과 내 동생을
츄릅거리며 빨아주는 세린이의 순수한 얼굴에 묻어나는 수줍음은
사라진체 저돌적인 섹녀의 모습으로 비제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디지게 꼴릿거리는 시간이었네요~
자세를 바꿔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맕캉한 젖가슴을 빨아준뒤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빠르게 핧아봅니다... 찌릿한 느낌의 꼴릿감이
엄습해옴과 동시에 서서히 커지는 세린이의 신음을 들으며 더 봉지를
빨아보며 흥분을 시켜봅니다~ 어느세 흥건해진 봉지속으로 연장을 끼운후
빠르게 진행을 해봅니다~ 팟팟팟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뜨거워진
세린이의 봉지속은 흥건하고 연신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즐기는듯 보여지는 세린이에게 눈빛을 보내며 여상으로 바꿔봅니다~
자연스레 올라와 내 동생을 세린이의 봉지속으로 쑤~~욱 넣고는
허리를 돌려 찔껄거리는 소리를 내며 팍팍 박아줍니다
쾌감이 올라와 사정감이 슬슬 얼굴을 내밀려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참고 또참아 여상을 받아보며 가슴을 손으로 애무해주며 즐겨봅니다...
짜릿한 쾌감의 연속이 이순간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마지막은 역시 개인의 취향으로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봅니다
양 다리를 벌린체 엎드린 세린이의 훤히 들어난 봉지를 바라보며
뒤도 안돌아 보고 직진 들어 갑니다 팟!!! 세린이의 신음이 터짐과
동시에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사정감이 올라와 빠르게 피스톤일
이어가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 참하고 귀엽고 수줍은듯 이쁜
세린이...하지만 섹스할때는 돌변하는 섹녀 세린이...
반전매력이란 이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즐기는 섹스로 이번에도
즐달을 하고 하루를 시작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