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처자 드디어 만나봤습니다 

보는순간 한번 놀라고 서비스에 한번더 놀라고... 

와꾸 몸매 서비스 모든게 완벽한 이 처자를 언제 또 다시 볼수있을지..

점점더 심해지는 예약전쟁이겠지만 그래도 싸울겁니다 ^^

자 서론은 여기까지 하구요 ^^ 

규리라는 처자가 엄청 핫하다 하여 아침부터 눈을 비비벼 예약하고 

업방으로 방문합니다 ~ 기쁨마음에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그래도 기쁨맘으로 아점을 탕밥으로 해결하고 방에서 기다려 봅니다 

시간이 되어가니 어느덧 노크와 함께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고 그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참하고 이쁜와꾸와 

옷을입었지만 잘빠진 몸매라는걸 실루엣만으로도 보여지는 ~ 

대화내내 참한 처자의 배려같은 마음씨도 느껴봅니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 

역시나 몸매가 환상적입니다 뽀하얀 피부에서는 빛이나며 

잘록한 허리와 탐스럽게 여문 엉덩이 ㄷㄷㄷ 실화 입니다 

내눈앞에 그녀가 있다는것이 !! 따듯한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섹시한 눈빛으로 내게 다가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입술과 혀를 느껴봅니다 .... 미칠듯 소름이 돋을만큼 혀의 

스킬이 내 온몸을 자극해옵니다 .... 특히나 비제이를 할때는 

귀두를 시작으로 혀와 입술로 츄릅거리며 빨아주는데 그모습이 

여간 꼴릿한게 아니더군요~ 한참의 전희타임을 가진후 씻고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 담배를 피우며 흥분된 마음도 가라앉힐겸 

대화도 하고 휴식을 취해봅니다.... 어느덧 눈빛이 교환되고 

다시 2차전이 시작됩니다~ 누운체 규리의 마른 애무를 다시 

받기 시작합니다 더 끈적하게 더 자극있게 나를 애태우는 규리의 

애무를 받으며 자연스레 69로 역립을 해봅니다 규리의 소중이는 

정말 이쁘게 생겼는데 입술과 혀로 츄릅대며 빨아보니 어느세 

새하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맑고 냄새도 전혀 안나는것이 

너무나 황홀감을 안겨주는 역립을 해봤네요 ~ 

어느덧 콘이 씌어져있고 여상으로 피스톤을 시작하는 규리 

점점 속도는 높혀지고 맛스럽게 쪼여오는 규리의 소중이를 느끼며 

박혀봅니다 .... 짜릿한 순간입니다 팟팟팟 속도와 강도가 빨라지는 규리 

그 박자에 마춰 허리를 들썩거려봅니다~ 맛좋은 봉지의 느낌이라 그런지 

사정감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대로 끝낼수 없어 자세를 바꿉니다 

규리를 눞혀 진하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져봅니다 .. 

느낌이 너무나 말캉거리며 만질거리니 짜릿한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한참의 피스톤을 이어갔을까 사정감이 급격하게 올라와 참지 않고 

규리의 봉지속으로 깊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며 발사를 했네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왜 예약하기 힘든 처자인지... 

접견하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 다시 전쟁에 투입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