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따먹혔네요

안마 기행기


영혼까지 따먹혔네요

쿠어스필드 0 21,648 2020.01.09 19:41
오렌지
차희
야간



차희에게 영혼까지 빨려 먹혔습니다. 


차분하게 생겼고, 차분한 대화를 해서 앞에 차를 써서 차희라고 지었나 


혼자만의 아재생각을 했는데


차희가 씻겨 주고 나서 물다이로 후끈 달아오르게 태워줬습니다. 


뜨거운 키스를 하며 집중하는데 저도 모르게 집중을 


차희의 역립을 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면서 끈적한 차희의 반응과 


아찔한 신음소리가 귀에 맴돌았습니다. 



더 흥분 된것은 이렇게까지 요부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너무나도 적극적이었고, 프리하게 애무를 하면서 1시간을 즐겼습니다. 


69자세로 애무를 하는데 차희의 소중이가 불끈불끈 하면서 


커졌다 줄어들었다의 모습은 눈에 아른아른 거렸네요 



저도 너무 흥분했는지 콘돔을 착용하고 차희와 즐겁게 


연애를 나누었습니다. 


농도가 진한 분위기라서 사정을 평소보다는 빨리 했지만 


아주 느낌 충만하고 질퍽하게 연애를 나누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큰타올로 몸을 가리고 옆에 누워서 대화를 하면서 


키스 한번 더하면서 남은 시간을 더욱 즐겨 보았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차희는 다시 차분하게 돌아왔네요 



차희언니와 즐길때는 집중하여 즐기고.. 


대화 할때는 다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고.. 


아주 소통 있는 1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차희를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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