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다가 청순과 민삘의 와꾸를 가지고 있는 세린이라는

처자들 발견하고 아침에 예약을 해봅니다~ 역시나 순조롭게 

진행되는 예약에 즐달을 기대해봅니다 ^^ 점심을 간단히 먹고 

시간이되어 출발을 해봅니다 강남도 점심에는 한가한게 운전하기가 

수월하네요 ^^ 매일 이랬으면 하는 생각으로 가니 어느세 업장에 

도착을 합니다~ 계산을 하고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빠른템포의 음악이 흘러나와 흥을 돋구워주니 즐겁게 입장을

해봅니다~ 와우 생각보다 더 이쁘고 순수한 모습의 매니져입니다 

청순과 수줍은듯한 미소를 하고 인사를 건내옵니다~ 

인사성 바른 나도 꾸벅하며 같이 인사를 주고 받아봅니다 

첫인상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인지 대화가 길어져 2번째 콜이 울릴

때까지 연애를 한건 매니져에게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있네요 ..

코드도 잘맞고 뭔가 대화를 하는동안 즐거움이 끊이질 않았네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취미가 같은지라 더 좋았던 대화였다고 생각

해봅니다~ 함께 웃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세린이가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다며 오빠 대화만 하다가 갈꺼냐며 제촉해봅니다~ 

아 맞다 나는 대화가 목적이 아니었지 ㅋㅋ 급하게 가운을 벗어던지고

물다이로가 세린이의 가녀린 손으로 다시한번 사워를 받아봅니다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진행을 제촉해봅니다 안그래도 오래하는 편인긴

해서 더 다급해집니다 물다이를 받는 도중 방으로 이동을 하자고 

제촉합니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키스를 하고 바로 연애모드로 

시작을 해봅니다 연장을 낀후 세린이의 여성 상위가 시작되는데 

정말 이토록 청순 처자의 허리놀림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ㄷㄷ 

간결하게 돌려주며 여상을 하고 위아래로 찍어대듯 빠르게 팟팟 

거리며 피스톤을 이어가는 세린이...섹스런 눈빛을 연신 보내오며 

박아대는 그녀의 대반전 여상 !!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강하게 박아대며 돌변하는 그녀의 스킬에 넉이 나가 버리네요~

수줍은듯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았지만 요물이 따로 없다고 생각

해보며 즐겨봅니다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자세를 바꿔 가슴을 

한없이 빨아보며 세린이의 신음과 반응을 즐겨봅니다 ~ 

발기된 내동생을 밀어넣는 순간 터지는 신음... 꼴릿한 표정을

바라보며 빠르게 팟팟팟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첫번째 전화가 

울려버리네요... 아직 난 신호가 오지도 않았는데 대화가 

너무 길었졌다...이런.. 눈음감고 키스를 하며 !!!

집중을 해봅니다!! 오로지 세린이와의 지금에 집중을 하며 

귀두 끝으로 전해져 오는 그녀의 질을 느끼며 피스톤을 

이어가니 어느세 슬슬 신호는 오기 시작할 무렵 2번째 콜이 

울립니다 이런... 하지만 미세한 신호를 감지했기에 

무시해주고 더욱 집중모드로 팟팟팟 자세를 바꿔 뒤로 

마지막을 준비해봅니다~ 젖어버려 반짝거리는 세린이의 

그곳을 보니 흥분도업되도 징중에 도움이 충분이 되어 

얼마의 피스튼을 하며 그녀의 조여오는 그곳에 깊히 넣어 

발사를 성공해봅니다 ^^ 같이 키스를 하며 짜릿한 여운을 

즐기며 간단히 샤워를 하니 3번째 폰이 울려 몸을닦고 

세린이와 작별을 하며 얘기합니다 다음엔 더 진하게 놀자며 

볼뽀뽀를 해주고 나왔네요 ^^ 한번의 연애로 더욱 가까워짐을

느꼈기에 다음엔 더 찐한 연애시간이 될거 같은 기대감을 앉고 

기분좋게 퇴실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