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동아 | |
주간 |
어쩌가 운좋게 일이 일찍 끝나는 날이면 달림하기 딱좋은
타이밍이죠 ~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시간없다고 이야기 한후
6시쯤 도착하니 바로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한후
동아라는 처자를 간단히 설명듣고 예약을 해봅니다
도착후 계산만 하고 바로 내려가게 하는 센스!!
바쁘다는 말에 배려해준 실장님 정말 쌩유^^
문이열리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동아는 피부가 하얗고 이쁘장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룸삘도 아닌듯 그렇다고 청순도 아니면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쉬한 숏컷을 하고 있으며 특히 눈이 이쁜
처자입니다 첫대면에서 뭔가 수줍음 많은 아이일거라 생각했는데
대화를 해보니 말도 잘하고 귀여운 면도 있는 처자네요~
대화를 하는동안 가슴골이 보여지기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동아를 제촉해봅니다 훌렁 옷을벗고 바로 서로를 탐해봅니다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 애무를 해주며 침대에서 열정을 다해
즐겨봅니다 어느덧 연장을 착용후 동아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팟팟 소리를 내며 잘도 박아주는것이 물어주는 조임도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물어주며 빠르게 움직이는 동아의 여상에 점점
신호를 받아봅니다 동아를 눞힌후 키스와함께 힘차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꼴릿한 표정으로 아이컨텍을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빠르게 피스톤을 얼마나 했을까 올라오는 사정감을 느끼고는
여상으로 다시 자세를 바꿔 질펀하게 박아대는 동아의
소중이 속으로 한방울까지 발사를 해봤네요
여상으로 박히며 사정후에 계속 피스톤을 하는 동아..
그 맛이 최고의 사정감으로 다가오네요 ~
모든면에서 높은 점수를 줘도 아깝지 않을 처자를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