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의 새로운 NF언니 

재영이를 만나보았습니다. 

미팅하기 전에 언니 한명이 지나가는데 비쥬얼 아주 최상이고 

어린 나이에 슬림한 체형이었습니다. 

실장님께 물어보니 재영 언니라고...

비제휴 안마에서 온 언니라고 하네요 

저는 재영 언니로 선택을 하고 룰루랄라 샤워를 했지요 

방에서 재영언니를 봤는데 확실이 나이가 어립니다. 

안마에서 오래 일 하진 않아서 대화의 재미가 있습니다. 

샤워를 받는데 소소하게 샤워를 하는데 그 작은 손의 느낌이 

아주 부드러웠고 감질났습니다. 

재영이 엉덩이를 만져보니 손맛이 아주 끝내주네요 

재영이는 오피에서도 굉장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제가 재영이를 먼저 애무하는데 재영이 다리를 벌려서 

애무를 하며 눈을 마주치니.. 

재영이 얼굴이 빨개집니다. 

좋아?? 흥분돼??

재영이가 더 부끄러워하면서 모르겠다고 하면서 

신음소리를 하~~악~~ 

그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직 탕순이가 되지 않은 

재영이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콘돔을 씌우고 서서히 삽입을 하니 재영이의 커저버린 눈동자

좀 더 깊게 박으니 재영이의 신음소리는 연속으로 나오네요 

재영이를 꼭 안고 밀착섹스를 하는데..

흥분한 재영이가 키스를 해 달라고 저를 더 안아버립니다. 

깊게 키스를 하면서 기분 좋은 섹스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