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을 해서 오렌지 지인과 같이 방문..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난 이쁜 언니... 친구는 서비스..

내 파트너는 수아언니였는데.. 

내 지인이 하는 말.. " 수아 졸라 이쁨 "

허허허... 얼마나 이쁠까??? 

샤워를 하고 수아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티비에서나 볼만한 와꾸녀가 웃으면서 인사를...

" 와~~ 오졌다... 이쁘다.. " 

수아는 정말 이뻤습니다. 그냥 이쁩니다. 

누가 봐도 이쁜 얼굴에 몸매는 글래머스 하고 

피부가 상당히 깨끗하고 곱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시켜 주는데 수아의 골반과 가슴에 자꾸만 눈이.. ㅎㅎ 

수아는 말을 잘하는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말하는데 어쩜 그리 이쁜 말만 할꼬?? ㅋㅋ 

침대에서 수아를 살짝 안고 키스를...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수가 가슴을..

아웅... C컵 가슴의 수아 가슴은 아주 부드러운 느낌..

살살살~~~ 수아의 몸을 내 혀로 스캔 시작.. 

진짜 이런 언니를 어디서 만나나... ㅎㅎ 

체인지 해서 수아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좋아~~~

수아와의 드디어 결합을 하는데.. 수아 봉지맛 좋고... 

흔들리는 젖시위 좋고.. 

근데 제일 좋은 것은 수아가 아파할때의 그 표정.. 

아~~~ 저는 그 표정때문에 사정을 아주 기분 좋게 했네요.. ㅎㅎ 

수아는 이제부터 무조건 제 지명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