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기가 어려웠지만 그 어려움에 큰 쾌락이 존제하네요 ㅎㄷㄷ

수아언니를 몆번 보고난 후로 자꾸만 여자 생각이 날때면 떠오르는 그녀...

그녀의 입술 눈빛 몸매 야릇한 자태가 저를 그녀에게 이끌어 가게 됩니다

방문이 열리자 연애인을 본듯한 스타일 죽여주는 수아언니에게 첫눈에 반해버렷습니다.

이쁘다 아름답다 표현을 해주면 좋앗을텐데 마음 속으로만 이언니는 정말 대박이네 하고 

감탄사를 연거푸 날린듯 하네요

특히 수아언니의 몸매는 한국여자의 몸매로서 가질수없는 희고고운 그리고 탄력까지 죽여주는

들어갈때 들가고 나올때 나온 확실한 고운 몸매선이 군침을 돌게 만들어버리네요

두세번 본 연인처럼 그녀와 침대에서 뜨거운 애무와 꼴릿하고 완벽한 몸매를 감상하며

찐한 엑기스가 발산하는 정열적이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퇴실을 하엿네요~~~~ 

앞으로 달림을 꾸준하게 수아와 계속 이어가야 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