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는 천국이지만 저한테는 지옥같았던 주말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좀 지옥같은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순간 뭐잼있는거 없는지 사이트를 끄적이던중

출근부에 유독 눈에 띄는 언니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T O P 였습니다.

후기도 좀 찾아보니 쭉빵 글래머에 무엇보다 이름이 탑인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열라구리고 언니자체가 별로이면은 언니이름을

저렇게 자신있게 탑 이라고 짓지 않았겠죠??? ㅎㅎㅎㅎ

무튼 예약하고 결제하고 샤워하고 언니방에 입장

묶지않은 긴머리에 섹시예쁜 보조개 있는 예쁜와꾸

근데 몸매가 완전쩌네요.

70정도 되는키에 자연산국내산으로다가 양쪽에 예쁜메론이 한통씩 달려있고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 대박엉덩이............이게 완전 작살................ 후덜덜덜합니다.

흡연타임을 가진후 언니와 함께 샤워 베일에 쌓여있던 알몸에 놀람도 잠시

부드럽게 씻겨주시는 탑언니

이야기 꽃을 피우며 대화하다 샤워를 마친후 마침연인처럼

둘이같이 침대에 도착 하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겠노라며 다짐하며 제가먼저 탑언니에게

들이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에 영화를찍었네요.

듣기좋은 신음소리와 함께 격렬하게 흔들리는 예쁜 양쪽 메론두통

살짝찡그린 매력적인 탑언니의 얼굴 작살나는 러브핸들을 보유한

탑언니의 골반을 부여잡고 몇년만에 미친불떡을 길지않은 시간과함께

스트레스와 함께 제몸의 올챙이아가들을 전부 배출하였습니다

제가본 언니들중 연애모드 몸매는 개인적으로 완전 끝판왕 이었습니다.

물도많아요 대박입니다 그냥대박

모든걸 끝마치고 난후 저에게 말합니다

'오빠 너무 좋았어~~ 담에도 와서 이렇게 해주라^^^^^^^

물론이말을 1000% 맘에서 우러나온 멘트라고 믿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근데 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믿고 싶었어요 기분도 넘않좋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을 기약한후 탑언니방을 나오는데 여운이 아주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이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달려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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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울로 통해서본 탑언니는 훨씬대박입니다 대박

이상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