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애인모드 라는 서비스가 아닌 작고 이쁜 진짜 애인을 보고 왔음에....
거번| 금붕어 | |
| 혜림 | |
| 야간 |
★ 업장 정보
ㆍ 업장명 : 금붕어
ㆍ 방문일시 : 지난주 금요일 5월10일 야간
ㆍ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혜림
◎언냐 키 : 158
◎언냐외모 : 누굴 닮았다기 보다는 자기 스타일이 있는 이쁜 얼굴
◎언냐몸매 : 슬림하다 대신 A컵...
◎언냐성격 : 품고 싶은 밝은 그녀의 마스크 그리고 상냥한 그녀의 어투
◎주/ 야간 : 야간
(딱 요 느낌)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토요일 저녁..
새벽 골프, 오후 한 게임 신나게 놀고 분당에서 집에 가던 중...
서초동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강남역을 지나는데... 어쩔 수 없이...그 맘, 뜨거움이 삭혀지지 않는다
날씨는 화창하고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술 한 잔 하며 그 술에 취해 쓰러져 잠들거 같은 밤, 금붕어로 발길을 돌려본다
밝게 맞이하여 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들을 뒤로하고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다행히 한산한 가운데
오늘은 이쁜 스타일을 보고 싶다고 스타일 미팅 때 어필하니 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추천에
마주보며 아주 이쁘니 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헤헤 ^-^
탈의하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 잔 하고 잠시 대기 타니 내려가자고 실장님이 부르시내요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복도 문이 열리고 나타난 어디선가 봄직한 이 느낌 좋은 그러면서도 은근한 색기 흐르는 언니는.....
이 아이가 바로 혜림 였습니다.
어둡고 빨간 조명 아래이긴 하지만, 잠깐의 복도 맛배기 서비스에서 첫 인상이 친숙함 속에
밖에서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 어색함 속에 가슴 떨림이 있었고,
그녀의 이쁜 얼굴과 달리 혀 놀림은 예술이었으니.....
복도에서 소름 쫙 돋을 만큼 쿵쾅쿵쾅 가슴 떨리게 있다가 방으로 들어갔내요
거울로 둘러 싸인 혜림의 방에 앉아 담배 한 대 피우며 통성명 및 호구조사 타임 들어갑니다
누구를 닮았다 싶었더니 예전에 좋아했던 그녀의 지금 잠시 활동 쉬지만 인기 겁나 많았던
그녀를 닮았내요. 이쁘다 했더니, 어릴때 사진 한 장을 보여줍니다. 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똑같내요
애교도 있고, 한 마디 한 마디가 정감있고 사랑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 아직 살 2키로 더 빼야 된다고... 난 화장실만 가도 2키로 빠져.. 그랬더만 째려봅니다 그런데도 귀엽습니다
원피스 후크를 저한테 내려달라고 하내요. 속옷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딱 좋다...
슬림한 라인 좋은 몸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마스크... 땡잡은 기분이 듭니다
가슴이 대한민국 표준 이지만, 슬림한 몸매, 이쁜 얼굴로 혜림이는 본인 매력 뽐뿌뽐뿌 합니다.
샤워하고 왔냐고 혜림가 묻길래, 너 보러 올라오기 전까지 오늘 샤워만 3번 했어 에어컨 틀어놔도 덥다 했더니
오빠 씻겨 주는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엄청 좋아한다고....
혜림이 폼클린저를 이용하여 열심히 씻깁니다. 아래 위 꼼꼼이 그리고는 바디를 타기 시작하지 않고...
그대로.. 침대로 고고...
물기를 닦은후에 침대에 앉혀두고 무릎을 꿇고는 잦을 빠는데 소프트 하면서 느낌 좋게 빱니다.
혀놀림이 자극을 잘 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제 습기로 가득 찬 침대로 이동하여 에어컨 풀빵 돌리고 옆에 살포시 누워 혜림의 침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쪽~ 입 맞춤으로 시작하여, 설왕설래 프렌치 키스까지 부족함 없이 칼 싸움 좀 하고 나서 혜림이가 가볍게 꼭지와 BJ를 해 줍니다
그리고는, 오빠 우리 사랑하기 전에 오빠가 나 애무 해 달라고 합니다
(언니들이 먼저 역립 하라고 잘 안 시키는데...혜림아 사랑한다 ㅋ)
혜림이를 눕히고 살짝 그녀의 위로 올라와 혜림이의 체온을 느끼며 살짝 포옹을 한 후 키스
사탕 키스, 하듯 혀 놀림이 왔다갔다... 또로로 쿵 또로로 쿵... 혀가 왔다갔다 하는데 달콤하내요
목덜미 부터 천천히 흡입 애무와 혀 끝을 이용한 콤보를 혜림에게 시전 해 봅니다.
가슴, 꼭지, 골반 그리고 봉지까지 급하지 않게 1단으로 천천히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 하고
혜림이의 봉지를 다시 한 번 대음순 부터 소음순 그리고 입구 까지... 살짝 밑에 있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그곳을
그리고 클리라고 부르는 그 부위의 미세한 떨림이 있음을 잽싸게 캐치하고 조금 더 강도를 높이고 사랑스럽게 속도도 살짝 올려 빨아봅니다
입속 가득 느껴지는 혜림의 애액과 미세한 떨림과 이어지는 신음소리.. .아니 흐느낌... 진짜 연예하는 그 느낌을 혜림에게 받습니다
아니 저 자신도 혜림에게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그 기분 참 요상하내요. 더 정성껏, 더 열심히 빨아봅니다
혜림 허벅지에 힘 꽉 들어가고, 봉지를 빨고 있는 제 뒤통수를 잡고 있던 손 아구에 힘이 더 들어가내요.
제가 참을 수가 없어서, 봉지에서 입을 때고 천천히 혜림의 입술로 다시 올라갑니다.
숨을 가다듬은 혜림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마른 곶휴에 BJ를 해주고 선물을 씌워주내요
정상위 자세를 잡고 혜림 봉지에 조준을 하고 살짝 힘을 주니, 뻑뻑한 저항이 구멍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뒤로 살살 달래며 밀어넣는데 딱 좋은 위치까지 들어가내요
들어가기는 어려웠지만, 그 속 애액이 가득 찬 느낌이 들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떡감 참 좋습니다.
쪼이는 느낌도 있지만, 감싸주는 그 따스한 느낌... 속이 따스합니다
혜림의 입에 제 성감대를 맡기고 아래에서는 쉼없이 템포에 맞추어 펌핑을 하였습니다.
가슴을 꼭 쥐고, 피치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달렸고,
땀으로 범벅된 혜림와 저의 열기로 잠시나마 사라졌던 방안 습기가 다시 꽉 차 있내요
헉~ 소리와 함께 두 다리로 꽉 허리를 감싸안아주며, 발사 후의 후희를 느끼라고 꽉 쪼여주는 혜림
마지막 절정에 발사 할 때 속에서 곶휴를 꽉 빨아주는데 훌륭합니다. 엄지 척 !!
속궁합 잘 맞는 오빠랑 한거 같다고 이런게 연예라고 베시시 웃는 혜림이
기분 좋게 옆에 누워서 혜림이를 보는데 그 모습 계속 보다가는 정말 사랑에 빠질까 겁났어요
혜림... 와꾸 좋습니다. 생긴거도 이쁘지만,쌕하고 매력있습니다.
애인 모드 위주의 마우스도 좋고, 연애도 수준급이고
그녀와 사랑하면서 연애 할때 그 느낌... 그 마인드??? 이 정도 마인드면 마인드로도 만점 주고 싶습니다.
연예를 좋아하는 (교감있는 사랑) 을 하고 싶다면 한 번 봐보시길~~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마스크 한가인, 몸매는 글램룩, 마인드 최상, 떡감도 엄지척
Weakness (약점) : 160 정도의 작은 키와 허스키한 보이스 (그런데 그 목소리가 외모와 상반되기에 그 쌕시함이 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난 지금도 이 아이가 왜 지명 완탕을 안 찍는지 궁금할 뿐이고.... (완탕 안 찍어야 나도 보긴한다)
Threats (위협) : 이미지 관리 잘 하고, 허스키한 보이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바뀐다면... 무적의 완전체 탄생일 수도 (키는 의느님도 어쩌지 못 하니 ㅠ)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S급 10, A급 9, B급 8, C급 7, F급 5)
1) 외모 : 9 / 10
2) 몸매 : 9 / 10
3) 성격 : 10/ 10
4) 마인드 : 9 / 10
5) 서비스 : 9 / 10
6) 메인 : 9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2 / 1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