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중독 되버린거 같아  ☆

처음 반겨 줄때 부터...

차 한잔 마시며 가벼운 수다를 떨면서...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기가 쉽지 않은...

샤워를 하러 옷을 벗을때면...

너무도 훌륭한 비율의 몸매에 시선을 땔수 없는...

침대로 갈때면...

더는 못 참고 그녀를 덥쳐버리게 되죠 

그녀의 떨리던 눈빛...

오똑한 콧날을 지나...

보드랍고 쫄깃했던 입술...

탐스럽고 커다란 가슴을 지나 꽃입까지 흐르기까지

그녀여서 너무 흥분한 탓 인가...

조금은 어색하게 흐름이 뚝 뚝 끊기듯 진행했지만...

그래도 살떨리게 야한 반응을 보여주기에...

탐하면 탐 할수록 제가 더 흥분되기에...

못 참고 콘을 착용하려 할때면...

언제나 처럼 기어이 서비스를 해주려 하던 예쁜 츠자 

언제나 처럼 신기할 정도로 쉽사리 느껴버리던 남자 

몸에서 느껴지는 기분 좋은 감촉도...

시각적으로도 흥분할 수 밖에 없는...

마치 애원하듯 콘을 씌워달라 부탁하게 되죠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타면...

숨이 턱턱 막히게 흥분해버렷...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어색하게 삐걱 삐걱...

조심스레 그녀를 눕히고... 

연애를 하면 할수록 더 깊이 빨려 들어갈꺼 같은...

유달리 뜨겁게 느껴지는 그곳의 온도에

저의 똘이와 움직임에 최적화를 시켜주려는 그곳의 율동...

..............무엇보다....그녀의.........반응이......

.........저를.....반쯤....미쳐버릴 만큼 흥분시키죠....

...다시..........그녀의.....방문을.......찾아가게 만들 만큼....

순간 만큼은 영원히 끝나지 않길 바라게 되는게 

남자의 욕심이라지만

어쩔수 없는 쾌락의 절정이 찾아 올때면 

그녀가 눈치를.......!!!

더 할 나위 없이 강력한 쾌감을 몰아주는...

참을수 없는 분출의 욕구에 부들 부들...

이내 무너지듯 그녀에게 쓰러져 안을때면...

세상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던...ㅎ

간단히 샤워하고 그녀를 품안에 안고 있을때면

세상 편안하고 좋은 느낌을 오래도록 이어가죠

내심 속으로....( 벨이 안울렸으면 좋겠다 ㅠ_ㅠ... ) 

※ 간략 총평 ※ 

낯가림이 조금 있고 어색할수 있지만 

친절함이 깔려있으며 친해지면 세상 살갑고 끼부리는 츠자 

물다이는 없고 침대서 기본적으로 앞 뒤판 다 하는거 같았다

역립시 그냥 쏘쏘한 반응이였다가 지명으로 보다 보면 달라진다?!

그녀와의 연애는 진정 매일이라도 하고 싶은 연애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