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오렌지라는 업장에 가봤습니다 

금붕어때 한번씩 다녀본 업장인지라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서 

이번달림도 이끌림이 있기에 가서 실장님과 미팅후 대기가 좀 있다고 

하시기에 방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실장님이 오시더니 

정말 보기 힘든 아이가 있다며 한타임 펑크 났는데 보지 않겠냐며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 자신있는 표정에서 오히려 밀빵인가 ㅜㅜ 혼자 

소심하게 생각하며 거절못하는 나란녀석... 알겠다고 말씀드리니 

정말 보기 어려운 언니라는 말과함께 홀연히 사라지시네요 흑흑...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잠시후 노크와 함께 실장님께서 직접 안내를 

해주셔서 따라가봅니다 

이름은 케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언니이며 키는 160초반쯤 되보이던데 

마중나온 케이의 의상에 침을 꿀꺽 삼켜봅니다 엄청 야시시 하거든여 ㄷㄷ 

섹시한 와꾸와 밝은 성격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섭스로 리드를 해주는데

섹시미가 폭발 하는 순간이었네요~ 

잠시 대화후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와 정말 내가 여태 받은건 뭔가 싶은게 

밀빵아닌 정말 속으로 감사합니다를 몇번 외쳤는지 ... 

물다이에 잘 자극을 못받는 저주받은 육체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마무시한 자극으로 발사할뻔한 위기를 몇번을 넘겼는지 ㄷㄷ 

감격 그체의 물다이를 무사히 받고는 엄지를 100번을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좋냐며 더 좋은게 남았다는 케이의 야시시한 드립에 더 흥분되어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뜨거운 애무와 자극... 69로 케이의 

그곳에 한없이빨아주는데 반응도 엄청난것이 불끈거리는 흥분을 주체못할쯤

연장 착용후 케이의 여상을 받아보는데 허리움직임또한 미친 자극이네요 

자세한번 못바꿔보고 그대로 발사를 .... 너무나 짜릿하고 놀라울따름인 

케이와의 만남!! 정말 이런식으로 지명이 탄생하는구나 싶은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