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 | |
회원가 | |
홍차 | |
이뻐요/160초중반/C컵/이뻐요 | |
착함 | |
주간 | |
10점 |
세상 사랑스러운 매니져 처음만나봅니다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될줄이야...
실장님과 미팅으로 만나본 그녀...
160중반가까이 되는키에 늘씬하고 하얀 몸매가 너무나 탐스러운 그녀
무려 c컵 젖가슴까지 소유한 그여의 이름은 홍차...
이쁘장한 와꾸에 수줍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입니다
천사마인드까지 가추고 있으니 뭘더 바랄까요 대화후 방은 온통
러블리로 도배가 될무렵 그녀의 안내로 가운을 벗어던지고 급한마음
바로 침대에서 뜨거운 사랑을 시작해봅니다
서로 물고 빨아보며 69로 짜릿하게 마지막 애무를 즐겨본뒤
홍차의 여성상위를 받아봅니다.. 명기일까 속궁합이 잘맞아서 일까
귀두부터 뿌리까지 꽉 물어주며 쪼여주는 홍차의 펌프질....
풍부한 수량으로 쑤풍쑤풍 위아래로 박아주는데 와 진짜 홍콩발 티켓이
따로 없는 여상을 받아보다 뒤치기로 자세잡아 하얀 백설기 같은 엉덩이를
벌리자 젖은 보지가 보이는데 헉 ㄷㄷ 바로 꼽아 강하게 팟팟팟
홍차의 신음이 터지면서 사정감이 올라와 왈칵 참지않고 발사를 해봅니다
사정감까지도 황홀의 끝을 달려가게 하네요... 제접이요..? 말해 입아푸죠
지명은 이렇게 생겨나게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