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렌지 안마 주간에 방문을 하니 보검실장님이 계셨네요 ㅎㅎ

시원한 커피를 한잔 타주시면서 친절하게 나를 맞이해 주고는 

누가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면서 스타일 미팅 하는데 

저는 민서언니가 한눈에 쏙 들어 왔네요 ㅎㅎ

안내 받고 민서언니 만났는데 이쁘다... 가슴이 미쳤다...

혹시 수술했는지 물어보니 인공가슴 아니고 자연산이라고..

와... F컵... 자연산 가슴... 이거 실화냐?? ㅋㅋ

바로 씻자고 해서 씻고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미친 몸매를 드러내고 

내 몸을 비벼주는 민서 언니!!! 

완전 젖탱이라고 불르고 싶어요 

말랑한 젖탱이 다 빨아 먹고 싶고.. 그냥 유린하고 싶은 느낌 

물다이에 올라와서 젖탱이에 붙어 있는 꼭지로 나를 기쁘게 해주고

내자지를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하악.. 죽갔네요 ㅋㅋ 

정말 하마터면 쌀 뻔 했네요 

반대로 누워서는 목구녕까지 자지를 억지로 집어 넣으면서 헛구역질까지  

침대에서는 자기 가슴 만지라고 하면서 살살 해 달라고 

눈을 감으면서 느끼기도 하네요 

그냥 다른거 필요 없고 쑤셔 박고 싶은 생각뿐

콘 씌우고 신나게 붕가붕가 

100키로 질주하듯히 힘차게 박아 버리니깐 그 소리에 나도 점점 흥분하고

민서언니는 눈이 반쯤 뒤집어 까임 

격하게 섹스를 나누면서 민서언니를 제대로 따 먹고 나왔습니다. 

자연산 F컵의 민서언니.. 너무 맛있는 언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