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에 일찍 방문했습니다. 

누군가가 홀을 쑤욱~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키는 165를 조금 넘어 보였고 슬림했고, 

얼굴은 차도녀의 이쁜 모습과 세련미가 넘치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네요 

너무 궁금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태양언니라고 합니다. 

헐.. 태양이가 정말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몸이 더 

좋아져서 온 느낌이었네요 

저는 미팅해서 누구를 볼지 정할려고 했는데 

바로 태양이 지명해서 보기로 하고 태양이 방으로 

갔습니다. 

태양이의 훌륭한 자연 C컵 가슴은 여전히 이뻤고 

핑크색의 소중이와 발가락부터 빨아주는 애무기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여상의 자세로 섹스를 하는 태양언니의 쿵떡은 

더욱 발전 된 섹스방아질을 하네요 

흔들리는 큰 젖은 너무나도 보기 좋은 장면이었고 

쪼임은 기가 막힐 정도였습니다. 

태양이가 에이스 자리를 아직까지 유지하는 것은

당연지사처럼 느껴지네요 ㅎㅎㅎ 

태양이는 내일도 모래도 또 보러 갑니다. 

태양이 만세~~~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