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계산후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한 후에 가운입고 라운지로이동해서 음료와 함께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실장님 이 오셔서 스타일미팅을 해주십니다...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질퍽하고 내용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나비 언니 보여주십니다.

잠시후 실장님 안내에따라 이동합니다... 

클럽처럼 화려한 조명에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나옵니다. 계단을 내려가니 나비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고 바로 벽으로 몰아붙이더니 기습 키스를 해옵니다.

나비의 달달한 입술 ~ 쪽쪽 빨아 먹었네요 .ㅎㅎ

한참을 키스하고있는데 옆방에서는 이미 불꽃을 터트리며 불떡을 치는 남,여...ㅋㅋㅋ

완전 색달랐네요 . 

의자에 앉히더니 제동생놈을 애무해주는 나비…

동생놈을 성내가 만든후 바로.....

동생놈에게 장갑을 끼우더니 위로 올라와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 그녀..

'아 여기서 1차전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길래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열심히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바로 발사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오빠 이제 내방으로 가자~" 하면서 팔짱끼고 이동하는 나비.. 귀여운면도있네요..

가운을 벗고 옷을 벗은후 이제 본격적으로 씻고 해보자고합니다 ㅎㅎ.

키는 한 160초반에 슬림한몸애 , 가슴은 C컵정도 되보입니다... 무엇보다 섹시한 얼굴이 제일맘에들었네요...

샤워실로가니 직접 샤워기를 들고 제몸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전 뭐 거의 손에 물하나 안묻었네요..

나비가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쭈욱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사까시가 들어옵니다....느낌이 너무 강력해서 살살해 달라고했습니다.

장갑끼우고  말타기 로 시작합니다...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하다가

뒷치기~  나비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저는 더 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에 다달아서

시원하게 2차까지 발사를합니다..

깨끗히 씻고 얘기좀하다가 예비콜소리에 맞춰서 퇴장했습니다^^

클럽시스템과나비의콤보에정신못차렸던거같네요 , 당분간  다른곳은못갈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