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일마치고 간단히 술한잔 기울인후 안마로 가봅니다 

예전부터 한번씩 가봤던 오렌지로 오랜만에 가서 미팅을 해봤네요 

친절한 실장님들의 환대를 받으며 각자 미팅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추천받아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오니 한명씩 안내를 해주시네요 

제가 이번에 추천받은 처자는 에스!! 

기대감을 안고 만나러 가봅니다 

그녀의 첫인상은 섹시와 불끈거림?? 야하게 생긴것이 가슴에서부터 

섹을부르는 섹시함이네요 살가운 말투로 대화를 하면서도 

불끈거리는 이마음 !! 드디어 에스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역시 사이트에서 본대로 정말 서비스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어디서도 이런서비스를 받아볼까 싶은 자극으로 꼼꼼하게 

나를 홍콩으로 보내주는 에스의 미친 서비스

겨우 발사를 참으로 버티고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즐기며 에스가 흥분이 최고조로 될쯤

여장착용후 여상을 시작하는데 섹스런 표정으로 펌핑을 하는것이 

어찌나 자극적이던데 자연스레 자세바꿔 에스를 눞힌후 

젖가슴을 만지며 서서히 피스톤 속도를 높혀봅니다 

쪼임 그리고 연애감까지 좋은 에스와의 연애... 점점 빨리지는 속도에 

터지는 에스의 신음을 들으며 발사를!! 사정감마져 좋은 에스와의 

연애시간... 지루끼가 있는 내가 술도 마셨는데 이렇게 시원한 사정감을 

느끼며 발사를 해본지가 언제였던가... 이제 에스 아니면 다른 매니져는

나를 만족시킬수가 없다는걸 만나보고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