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방문한 오렌지

요즘 클럽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다더니 북적북적

코로나 시국에 클럽이 이렇게 북적대는건 오랜만에 보는 듯.

실장님이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언니가 있다고...

이름은 차차.....

영계스멜이 나다. 아담하고 귀엽고 이쁘다.

외로운밤을 젊을 언니가 채워주니 그냥 보자마자 절로 꼴릴수밖에없다.

그녀의 아담하면서도 이쁜 몸을 복도에서 탐해봅니다

그녀 역시 나의 존슨을 물고 빨고.

새로 들어왔다는데 능숙하게 잘해주네요 서로 느끼고있다가

서브언니들도와서 제 다른부위들을 애무해주니 완전 천국이다.

BJ해주는데 엄청 하드하다.

이날 분위기에 서로 삘받아서 그럴 수도.

방에 들어와서 정리후에 이어지는 애무 이번에는 부드럽게

느껴주면서 혀로 제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하드하다가

부드럽게 바뀌니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역립으로 맛보는데

차차 언니 소중이가 약간민감한것같다.

수량도 충분하여 꿀물맛도좋은데 역립은 짧게만하고 바로 합체.

뒤치기자세부터들어가서 박아주는데 좋다고 연신 말해대는 차차

더꼴릿함에 펌프질해주고 측에서도 해주고 여상으로하는데

이것저것 자세 잘잡아 준다. 덕분에 리듬도 맞춰 팥팥팥

시원하게 발사.

쪼임이 상당해서 오래 버티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