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불떡을 위해 오렌지로 달려갑니다

뉴욕이라는 언니인데 160중반의 키에 슴가는 b+컵 정도라는데

언니가 준비하는동안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하고 ㅎㅎ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인사하는 언니의 모습 먼저 봤는데

와꾸가 상당히 고급진 와꾸였어요 

앉아서 대화하는데 성격은 좋은거 같고 상당히 활발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지났네요

샤워를 같이했는데 부드러운 손으로 해주니까 상당히 기분 좋았습니다

뉴욕언니의 손길이 얼마나 감동스러웠는지 ㅎㅎ

자태도 대단했지만 만져지는 촉감이 아주 예술이더라고요

침대에는 약간 여유있는 모습의 뉴욕언니 였는데

애인같이 옆에 누워주는데 완전 나를 드세요~ 이런분위기 ㅎㅎ

그런데 언니가 긴장하건지

슴가랑 클리 좀 만졌는데 물이 상당히 나오네요

젤 필요없을 것 같아서 CD착용하고 바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쪼임이 상당했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자세 바꿔가면서 했네요ㅋㅋ

특히 위에서 박힐 때 허리 돌림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

순간적인 신음소리가 커서 옆방에까지 들릴까봐 좀 당황했지만

게의치않고 피치를올리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옆으로 눕히고 안아주고 있는데

자기 어땠냐고 그래서 칭찬 많이 해줬습니다

오랜만에 불떡을 치고 온듯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