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없이 초즐떡치고 홍콩바로 갑니다

안마 기행기


진짜 정신없이 초즐떡치고 홍콩바로 갑니다

잠실야구장 1 33,730 2022.03.10 20:06
오렌지
시우
야간

계단 내려가서 자동문 뜨악 열리면서


실장님께서 큰소리로 시우에요~ 하고 외쳐주시네요 ㅋㅋ


시우도 그에 걸맞게 밝은 목소리로 오빠 안녕~ 하는데 분위기 좋네요


복도에서 키스와 애무 서비스도 해주고


관전하러 갔더니 이른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커플들이 보이네요


쭉빵언니가 와서 같이 시우언니와 함께 절 애무해주네요 오렌지는 관전이 참 시스템이


꼴릿하고 야하고 아주 감탄을 절로 나게 합니다


시우 언니 생김새와 틀리게 침대에서 애무 들어가니 아주 섹한 언니로 변신하네요


좋아? 하면서 내 젖꼭지를 살살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한입 꽉 빨기도 하고


꼬추도 마찬가리로 손으로 흔들면서 내가 먹어야지 하면서 덥썩 물기도 하고


처음 보이는 이미지와 틀리게 아주 하드한 스타일의 언니네요


안마에서 하드한 언니가 나쁠게 있나고 같이 즐겨주면 되는데


나도 애무 하겠다고 하고 비비언니 눕혀놓고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요즘 안마언니들은 왁싱하는 언니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전 아주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보지를 애무하니 시우언니 정말 잘한다고 더 해달라고


아주 내 기분을 우쭐하게 만들어 주네요


한참을 애무하고 난후에 입으로 콘돔 끼워주고 뒤치기 자세로


요염하게 날 바라보면서 넣어줘~ 라고 하네요


정말 뭐에 홀린듯 정신없이 뒤에서 덥쳐서 마구마구 쑤컹쑤컹 하니


느낌이 아주 쏴아아아아아 몰려 옵니다


구지 참을 필요가 있나고 바로 그자세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대충 정리만 하고 고생했다고 시우 언니가 주는 시원한 캔커피 한잔 마시고


시간이 좀 남은거 같은데 시우 언니 쉬라고 배려 해줄려고 하니


아직 시간있으니 놀다 가라네요 시우 언니 참 착하네요 ㅎ


시우 언니 덕에 아주 편안하고 기분좋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03.11 10:39
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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