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 |
강남 | |
10/18 | |
헤라 | |
야간 | |
10점 |
리얼 떡감좋은 몸매에 연애,무한한 마인드때문에 매주 한번씩 꼭 보고싶을것같은
죽여주는 헤라언니~~^^
설레는 기분으로 그녀를 다시 보는순간 여전히 섹스럽고 슬림한 몸매
거기에 살가운 환영인사와 동시에 나를 복도 중앙홀에 이끌어 베드에 앉히면서
들어오는 그녀의 꼴릿한 비제이.....너무 짜릿함을 느낀다
날 겁탈하는 헤라언니
이것이 말로듣고 글로만봤던 아레나 클럽이란 말인가!!!!!
한 10분여정도 빨리고 빨리고 빨리다가 먹혀버린다
어두운 복도,클럽 분위기,그 곳에서의 정사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짜릿함과 헤라의 대범함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무작정 당하며 이순간을 즐기기에 바쁘다
방안에 들어가서는 이미 흥분이 되있던터라 짧게 애무를 받는데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넘친다 그녀의 탱글한 피부결을 느끼며
슴가 그리고 이쁜 꽃잎도 느껴본다
펄떡대는 그녀의 모습에 큰 흥분으로 다가오고
미치게 분신을 세워주는 꼴릿한 BJ를 받는데 더이상 못견디겠다
연애는 이런건 당근 말이필요없다
살이 맞대어서 나는 떡소리에 맞춰 신음까지 터져대는 폭풍의 연애를 해본다
클럽에서 당하는 분위기의 서비스
방안에서는 임팩트 넘치는 무한의 연애감
헤라언니,,,,, 매주 한번씩 꼭 보고싶은것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