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미호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호랑곰| 가인 | |
| 미호 | |
| 야간 |
미호를 만나고 왔습니다.
첫 만남까지의 거리는 길었으나....
만나고 나니 기억에 남는 착한 언니....
키가 160정도의 언니인데 웃는 모습이 이쁘고 싹싹한 기뜩한 언니임
말투가 조목조목 귀여우니 밖에서 만나는 기분이 드는듯....
비율도 좋고 B컵정도의 볼륨에 얼굴도 발그레 하니 이쁘고....
이름처럼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는 미호....
바디를 타주는거 부터 시작해서 촉촉한 소리를 시작으로 흡입해주는 입까지....
자극적인 촉감과 귀를 간지럽히는 소리....
강하게 약하게 조절하면서 자극을 주는데 겨우겨우 견뎌가며 진행함
위에서도 자극이 좋고.... 애인인듯 안아주면서 소리를 내니 미칠지경....
힘이 딱 들어가는 순간 같이 껴안고 마무리....
흥분이 만족이 되는 순간이었음
끝나고 난 후에도 찰싹 붙어서 있어주니 그 기분이 말할수 없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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