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은거같습니다.

머 다양한 취미생활로 스프레스를 푼다고는 하지만

술과여자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퇴치제는 없는듯 하네요ㅎ

술자리는 시국이 어렵다 보니 결국 화끈하게 한바탕

뒹구는것 밖에 선택지가 없네요ㅎ

서비스도 좋지만 애인모드 좋고 대화 좀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물색중에 츄를 만나보게 됐습니다.

약간 동글동글한 얼굴에 애기같은 귀여움보다는

청순함 수수함이 느껴지는 일반인의 귀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키는 바랬던데로 아담했네요 160초반 정도 될까 말까한 사이즈구

미드도 적당이 볼록하게 나온 비~씨 사이정도?

텐션이 높은 스타일은 아닌 듯 했습니다.

본인이 주도하기 보다는 주로 들어주면서 

뭔가 상담실에서 몰래 비밀얘기를 하는 느낌인데

중간에 리액션이 경청하고 내용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는

반응들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현란하게 구사하는 편은 아닌거같고

굉장히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느낌으로 구사합니다.

한방에 강력한 자극보다 잔잔하게 여러곳이 서서히

뜨거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예열이 천천히 오랬동안 이뤄지다 보니

입구를 찾아 삽입하고 끌어안았을때 제가 몸이

많이 달아올랐다는 걸 그때 느겼네요 ㅋㅋ

오빠.. 몸이 뜨거워졌다 이러는데 괜히 쑥쓰러워서

입을 맞췄더니 으음~ 하면서 그대로 받아주면서

저를 팔로 감싸고는 더 깊이 입술을 빨아 주네요 ㅎㅎ

천천히 점점 빠르게 템포를 올렸더니 츄의 몸도 

살짝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최대한 힘껏 깊이 넣기를 반복했더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비례하는 듯한 엄청난 양이

쏟아져 나와서 당황해버렸는데 츄가 이걸 보더니

웃으면서 와 이렇게 많이 나온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면서

ㅋㅋ 놀리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 

저도 같이 웃어버렸습니다

화려하게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초면에도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되게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거나 처음 경험하는 분들 초보분들이나

소심한 분들은 꽤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