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실장님께 슬림하고 화끈한 스타일로 좀 찾는다고 말씀드렸더니

고민도 없이 바로 홍이를 보시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귀염상이면서 색기있는 얼굴이고 적극적인 스탈이라고

설명해주시는데 고민없이 바로 오케이 하구 간단시 씻고 

안내받고 올라가서 봤습니다. 딱 보는데 와 얼굴 오밀조밀 

강아지상이면서도 색기 있고 야함이 좔좔 흐르네요 

말하는것도 화끈하고 뭐 간보기 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초장부터

시원시원 합니다. 음료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보는데 

뭐 바로 훌러렁 벗어버리면서 모텔에서 연인끼리 같이 있듯이

걍 바로 편하게 서로 올탈로 있다가 손잡고 물다이 데리고 가더니

슬슬 시작하더니 어느새 확확 올라오면서 혀놀림 구사하고

오랄도 가볍게 시작하다가 갑자기 확 강도가 올라가고 완전

강약강약 조절이 장난없이 최고 입니다. 좀 풀렸다 싶으면 

몰아치고 이러면서 자지가 죽을 틈이 없이 빳빳하게 꼴려버립니다.

침대에서도 뭐 간보기 이런거 없이 그냥 키스 바로 돌진하고

애무 찐득하게 들어오면서 색녀모드네요 저는 좀 초반에 원래

낯을 좀 가렸는데 홍이가 리드를 잘해서 신나가지고 저도 

색마모드로 떡을 쳤습니다. 홍이 그리고 가슴이 정말로 이쁩니다.

자연산 B컵에 이렇게 탱탱하고 모양이 이쁜 가슴을 

별로 못봤네요 정말 촉감 모양 크기 유두크기 색깔까지 최고입니다.

보지도 쪼쫀하니 박히는 감이 일품이고 깔끔하게 왁싱되어서

자지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완전 쪼이고 예쁜 보지라 흥분

최고였습니다. 미친듯이 박으면서 꽉 끌어안고서는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화끈하게 쏟아 붓고 나왔더니 너무 후련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