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약간 크고(167이라고하네요)

늘씬하면서 다리라인이 쭉 뻗어있고

꿀벅지를 가진 몸매에 패왕색이 섞여있는 뉴욕이

외모는 찰랑거리는 머리가 어울리는 이쁜외모

도도한면이 있지만 웃는모습이 이쁘네요

이런 언니가 왜 여기 있는지 되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화는 활발해서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뉴욕이에게 씻김을 당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봤더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와서 더 내려와서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네요

언니의 키스도 왔따갔다 하면서 입안 전체를 아울러주는 키스

침대에서는 전투적으로 들어오네요

애무가 전투적으로 나의 찌찌 나의 아래를 침 범벅으로 했다

그렇게 절정에 다가오니까 CD를 끼고 바로 뉴욕이 위에서 떡쳐주네요

신음소리의 리듬에 맞쳐서 정상위 뒤치기자세로

리듬을 타서 강약중강약약 달리다가 시원하게 뒤치기로 발사했습니다

너무 잘맞는 뉴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