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
강남 | |
11/8 | |
리나 | |
야간 | |
10점 |
슬림 글래머
모든남자라면 다 좋아할만한 몸매죠 .
리나가 딱 그런 언니였습니다.
프로필보고 벌떡서버려서 한번참아야지 하는데 저절로 존슨에 손이가네요 ...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브로 달려갑니다.
입구에서 리나 외치고 샤워하고 나오니깐 잠시후 실장님이 안내를 해줍니다.
리나와만남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오만가지 상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딱 보는순간 머리가 텅 비어버렸네요 .
비율작살!!! 빵빵한 가슴 애플 애플 궁디 !!!
이런몸매를 본 저는 뭐 말이필요없죠 풀발기모드 .
이야기하면서도 발기가 풀리지않고 서비스 해준다는거 패스했습니다.
그이유는 저 의자바디 한번 받는순간...그대로 싸버릴꺼같아서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으로 리나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혀를 낼름거려 핥아댔습니다.
흐느끼는 신음소리 장난아닙니다. 리나가 저의 귀에 바람을 부는데 부르르 떨리면서
아 안되겠다. 그냥 하자!! 이러는데 절차가 있다면서 저의 육봉을 잡고 맛잇게 먹어버립니다.
아.. 마인드까지 완전 짱좋아 이런언니는 내상을 입고 싶어도 입을수가 없는 그런언니죠 .
다빨리고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팓팓팓 하다가 리나의 이쁜얼굴을 보니깐
그분이 찾아오시는데 안간힘 써봐도 리나의 쪼임 때문에 제가 견딜수가 없었네요 ...
다하고나서 거울로 보는데 리나의 몸매는 진짜 초사기적인 CG 몸매인거같습니다.
슬림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리나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