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
강남 | |
11/18 | |
홍 | |
야간 | |
10점 |
한눈에 봐도 정말 미칠듯한 매력터지는 홍이언니
너무 달리고싶어서 참지못하고 이브로 전화도 안한채
바로 달려갔습니다~
언제나처럼 반겨주시는 실장님에 농담에
본게임은 시작도 전에 기분이 UP이 되네요 ㅎ
홍이언니는 처음보는 처자라 살짝 기대도됐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ㅎㅎ
눈앞에 서있던 언니는 와꾸도 좋지만 긴웨이브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있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서 어렵지않게 스킨쉽을 쭉쭉쭉
그리고 C컵에 가슴은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더군요 ^^
물다이에선 꼼꼼하게 해주는 언니가 맘에들었지만 그보다
핵심 포인트는 69자세를 잡아주며 제얼굴로 디미는 클리........
이 자세를 잡아주는데 왜이리 꼴리던지~ 한참을 부비적 거렸습니다~
본인이...더 적극적이였던 홍이언니..
본인도 하면서 저에 역립에 흥분을 한건지 중간중간 더깊게..더깊게..
홍이언니에 양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깊숙하게 넣는데 커져만 가는
신음소리.... 이보다더 꼴릴순없죠... 이제 거의 다왔다 싶은생각에
발사를 하려는데 피치올리는순간 언니가 양다리를 내려 제허리를
휘어감는.....진귀한 풍경이.....ㅎㅎㅎㅎㅎ 저도 놀랐습니다~
확실히 적극적인 성향에 언니가 좋긴하네요~ 더 꼴릿하기도하고
특히 저보다 더 즐기려는 언니에 그런 성향에 마인드면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반기지 않을까 싶은 마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