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히든..실장추천으로 봐씀다

늘씬하고 글래머..허리가 잘록한게 벗으면 더 빛이나는 몸매에요

청순민간필에 순해보이지만 티에 딱 들감 돌변합니다

애교도 많고 이건뭐..잠시도 틈을주지않고 밀착모드로...

욕실들어가면 일단 헹구고 침대로와서는 뜨거운 립서비스

서비스..받긴받아야 하는데 나는 왜그렇게 안달나 했는지...

분명 이언니는 포인트를 압니다 그것도 아주 잘..알아요

어딜 건드려야하는지 아니면 이남자의 포인트가 뭔지를 금방금방 알아차리는듯

아이컨택하며 비제이...첫느낌 청순은 없었고 오로지 야한언니의 강렬한 눈빛만...

키스, 역립 이런거 빼는거 없어요 가슴빨때는 머리를 꽉 쪼여주는데 몰입하는거 같아서 급 흥분 올라옴

그래도 시작했는데 보빨까진 해줘야지 생각하며 꽃잎으로 직행..

허리 들썩이며 신음소리 뱉는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덮칩니다

언니도 몰입 나도 몰입..젤 필요없이 삽입..쪼임은 꽤 준수한편

앞으로 뒤로 일어서서도 하고 열정적으로 섹을 했던걸로 기억함니다

신음소리가 분명 복도까지 다 울렸을듯...반응 너무 좋았고 너무 과장되지도 않았던..

둘다 앉아서 여상으로 부드럽게 마무리 했음...이언니 연기라면 대상감의 몰입도를 지니고 있다는..

명품비주얼..청순민간필 잘빠진 라인에, 이쁜피부

서비스도 좋고 이것저것 다좋지만 몰입도가 이언니의 최고 매력아닐까...

강력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