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11/5 | |
소라 | |
야간 |
유독 스트레스가 가득하던날
마음의 안식을 찾아 강남 Lock로 향한다.
언제나 반가운 상무님과 실장님의 환영에
스트레스는 이미 온데간데 없다.
이런날은 실장님 추천이다.
추천받아 샤워를 마치고 락교층으로 올라가는 엘베 안에서
소라가 날 기다리고 있다.
INFORMATIOM
1. 와꾸
- 갸름한 얼굴형에 엄청 큰 눈, 눈동자도 엄청커서 바라보면 빠져드는 느낌.
웃을때 살짝 나오는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트와이스 정연과 약간 닮았다.
조보아 싱크도 약간 나온다.
2. 몸매
- 소라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몸매다.
그닥 크지 않은 160정도 되는 키지만 비율이 참이나 좋다
약간은 검은 피부도 비단결인데 몸매가 진짜 이쁘다.
어디가서 속옷모델이나 비키니 모델을 해도 부족하지 않을 몸매
왁싱을 해서 몸매가 더 도드라지는 느낌
가슴은 튜닝을 해서 큰 B정도 되는 사이즈다.
옆으로 누웠을때 보이던 몸매라인이 진짜 예술이다.
다만 등을 뒤덮는 타투가 있다. 나는 더 꼴리는 느낌이었지만 타투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비추
3. 마인드
- 보자마자 생글생글 웃는게 여자친구 마인드 대박이다.
내가 원하는거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받아주고
그러면서 계속 나를 챙겨준다.
락교에서 다른방 구경 다닐때도 내손 꼭 잡고 데리고 다니고
안마에서 오피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언니다.
4. 서비스
- 소라는 아쉽게 물다이는 없다....
하지만 애인모드로 조지는 느낌이다 ㅎㅎ
역립할때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하다.
침대에서 온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현 놀리는 솜씨는 꽤 놀랍다.
알주머니부터 시작되는 비제이는 정성을 가득 담아 해주는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자극을 해준다.
본격 연애에서는 여상이 참좋다.
체력이 좋은건지 오랬동안 방아를 찍어도 지치지 않고 잘 해준다.
MAIN STORY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소라가 날 반겨준다.
검은 란제리를 입은 모습이 엄청 섹시하다.
엘베 안에서 내 가운을 제끼고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된다.
가슴에 이어 내동생을 물고 날 쳐다보는데 그때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도착한 락교층
언니들이 방에 다 들어가있는지 한산하다.
복도에는 나와 소라 둘뿐이다
한참을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콘을 씌우고 뒤치기로 시작
늘씬한 몸매답게 쪼이는 맛도 만만치 않다.
나는 그냥 의자에 않아 느끼고 있고
소라의 몸이 내위로 들썩거리면서
복도를 소라의 신음소리고 채우고 있다.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
서로 담배를 피면서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힌다.
소라는 아이코스 사용중이다.
흡연을 마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소라가 내 위로 올라온다. 흐흐흐흐
누워있는 내 무릎부터 소라는 정성스레 혀를 굴려가며 애무를 시작한다.
점점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면서 나는 소라의 가슴을 주물주물
이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그때부터 내 동생에 기합이 들어간다.
- 오빠는 가슴이 성감대인가 부네 ㅎㅎ
- 어어어ㅓ 더 빨아줘
한참이나 소라는 내 가슴을 애무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
알주머니를 입에 넣고 돌돌 돌리다가
내 동생을 덥썩 물고 가글가글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귀두만 혀로 할짝할짝 대다가
기둥부터 쭈욱쭈욱 빨면서
후루룩 쩝쩝 내 동생을 녹여버릴듯이 비제이를 한다.
- 어릴때부터 받으면 베풀라고 배워서...
소라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한다.
목부터 가슴까지 지나 내려온다음
소라의 소중이를 마구 어택하기 시작한다.
클리를 찾아 클리만 조지고 있는데
얼씨구?
소라가 들썩들썩 춤을 춘다.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나오고
거기에 나는 더 힘을 얻어 한참을 클리를 가지고 놀다가
이제 시간이됐다라는 생각이들어 일어나니
- 오빠 진짜 잘한다.
라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소라가 칭찬해준다.
약간 꼬무룩해진 내동생을 입으로 다시 세우고
콘을 끼우고 정자세 부터 시작
내 동생을 넣으면서 살짝 놀라더니
이내 즐기는 표정으로 바뀐다.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한참을 즐기다가
여상으로 자세 체인지
내 위로 올라온 소라는 더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 아름다운 몸매가 내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데
너무 이쁘고 또 이쁘다.
아직 어려 체력이 좋은지 쉬지않고 위아래로 박아댄다.
내가 따로 움직이지 않아도 소라가 알아서 즐겨주고 계신다.
그다음 뒤치기로 전환
문신이 있는 등이 이상하게도 더 야한 느낌이다.
소라 소중이에 내 동생을 끼워 넣고
한참을 문질로 대는데
내 동생은 뒤치기를 이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하고 물한잔 마시는데 자기가 먼저 침대에 눕더니
- 오빠 일루와~
하면서 날 땡긴다.
완전 귀엽다.....
같이 누워서 담배를 피우면서 수다를 떠는데
알고보니 부산 출신 언니다
사투리 안쓰냐고 물어보니
- 오빠야~
하는데 심쿵이 제대로 왔다 ㅎㅎ
복도에 지나다는 커플들을 힐끔힐끔 보니
소라가 내손을 잡아 다른 방으로 간다.
거기서 다른 언니를 만나서 그 언니가 또 날 애무해 주는데
죽었던 동생이 부활하더라
다시 방으로 돌아와 정리를 하고 소라와의 달림을 마무리 한다.
1층으로 내려와 어땠냐고 물어보는 실장님에게 그저 감사하다고 이야기 할 뿐이었다.
한줄평: 이쁜얼굴보다 더이쁜 소라의 몸매.
애인모드에 그냥 헤헤헤 거리다 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