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역 | |
원이 | |
야간 |
< 원이 >
원이를 보기로 한다.
프로필 사진이 끌어 당김도 있었지만
엉덩이와 골반 이 유명하다기에
어떨지 궁금했다.
그녀와 마주한다.
많은 후기에서 말하던 이미지 느낌도 있고 이쁘장한 여대생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말투는 순수하고 착한 느낌이 든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물한잔 마시며 담배 한대 피며
여러가지 궁금한것들에 속속들이 내가 답을 하다 보니
옆에서 조금씩 탈의를 하고 있는 그녀
진짜 엉덩이 와 골반은 어마어마 하다.
남미 골반 이라는게 이것인가?
팬티를 내리는데
조금의 검은숲과 그곳이 보인다.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지만
정돈 된게 느껴진다.
간단한 샤워 이후
물다이는 빼고 진행 하기로 한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애무 와 키스를 연신 퍼부어 댄다.
느낌이 좋다.
69 자세를 취할때
소중이 밑부분을 공략 하다가 스물스물 혀를 클리 부분을 향해 가고
톡톡 치자 그녀가 찌릿 한지 톡톡 에 반응 을 보인다
이거 반응 재미있네 (?) 톡톡 ~ 아흥 아흥 소리가 터진다.
에라이 쓰윽 톡톡톡톡 ㅂㄷㅂㄷ 떨림과 아흥으응 간들어지는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온다.
이미 나의 한계는 너무도 하고 싶었다.
준비해간 얇은 콘을 끼고 그녀가 여상으로 하는데
정상위로 빨리 바꾸자고 했다.
그녀를 눕히고 격하게 ~ 시작 하는데
하아 ~ 오빠꺼 딱딱해졌어 ~ 그말과 함께 점점더 업 되고 업되어
3번의 딱딱해짐으로 변한다.
결국 그녀가 말하기를
하아~ 어지러워 ...
너무 느꼈어 ㅠㅠ
말과 함께 나는 마무리 한다.
현자타임이 격하게 온다.
나도 힘들었는지 ... 그녀를 안고 이야기 하다가
콜이 울리기에 ~ 마무리 인사하고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