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주간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오늘 볼 처자는 티슈입니다.

방에 딱 들어가는데 160중정도의 슬림한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간단히 음료수 타임을 갖고 바로 세척하러 갑니다.

오~호  세척해주시는 기술이 포스가 느껴지네요

오늘도 즐탕일것 같은..

근데 티슈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습니다.

바로 연애인가 싶더니 음악이 끈적끈적한 음악이 나오더니

살랑 살랑 몸을 음악에 맡기면서 저의 몸을 탐익하기 시작합니다.

살짝 살짝 제 똘똘이는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어느세 그녀입속에

있는 제 똘똘이 이렇게 음악한곡이 끝날때 까지 그녀의 음탕한

포인트를 잘 잡은 전희가 그녀의 상위에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상위연애할때도 끈적끈적하게 연애를 하네요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도 이런 언니를 처음 만나 보는데

기분 업 되고 나도 모르게 자세를 변경하면서 열심히

펌핑운동으로 마무리합니다.

가끔 물다이 말고 야시시한 연애를 하고 싶은 분에

추천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