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처음이 어렵지 한번 접하고 나서는 계속 클럽만 하게되는 

마약같은 마성이 있는 그런 스타일의 안마였네요 

처음으로 클럽이라는걸 추천받아 어제 즐겨봤는데 신세계가 이런거구나 

싶었는게 들어가자마자 여러 처자들이 달라붙어 애무를 해대는데 정말

미친 자극에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였네요 

가운데에선 고양이같은 섹시녀가 추릅거리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ㄷㄷ

겨우 버티며 비제이를 하던 그녀의 안내로 방으로 가보는데 문들이 다 열려있어서 

그런지 눈호강도 지대로 할수가 있었던 순간이었네요 

더욱이 야했던건 복도에서 다른 언니들이 다 있는데 할수도 있다는데 

그건 좀더 지나서 해보려 합니다 ㄷㄷ 아직은 레벨이 그정도까진 아니어서 그런지

엄두가 ㄷㄷㄷ 그렇게 열린문사이로 다른 처자들과 아이컨텍도 하며 

떡을 치는데 정말 최고의 연애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ㄷㄷ 

제 파트너의 이름은 에스!! 정말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는 처자네요 

슬레머 스타일의 몸매와 어찌나 연애와 서비스를 잘하는지 ㄷㄷ 원샷코스로 

들어간걸 후회해본적이 처음이었네요 

다음에 투샷으로 더욱 뜨겁게 즐겨보잔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