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매니저들과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콩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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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매니저들과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콩이추천^^

사구존문가 0 48,439 2020.12.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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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업소를 다니다보면 다양한 매니저가 많죠

서비스만 강력한 매니저

애인모드만 강력한 매니저

와꾸하나믿고 나대는 매니저

영혼없이 섹스하는 매니저

기계적인거 다 티내며 연기하는 매니저

기타 등등 정말 많은 부류가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섹스몰입감부터, 정말 이쁜 마음씨

무엇보다 기계적이지 않았던 움직임

이런매니저들과의 달림은

정말 단 돈 1원도 아깝지 않네요



콩이언니.


쬐깐한게 귀엽습니다. ㅋ

키도 작고 몸매도 아담해서

주머니에 쏙들어올것처럼 사랑스러운데

서비스와 연애를할때는 

성숙한 여자로 변신하는 반전매력이있죠.



서비스할때는 제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온몸을 비벼대는 느낌이 장난이아닙니다. 

특히 빨딱선 자기 젖꼭지로

제몸을 살살 긁듯이 스치면서 애무를할땐

아랫도리에서 쿠퍼액 이절로 울컥울컥. ㅋ



그리고 떡을 칠때는 완전 흐느끼죠.

소중이는 물론이고 허벅지 안쪽에서

아랫배까지 움찔움찔하며 쌩으로 느껴버리는데

와 업소에서도이렇게연애하는언니가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ㅋ



이렇게 느끼면서 일하면 하루갯수 얼마못칠텐데

뭐이런 오지랖스런 걱정까지하면서 말이죠. ㅋ

그만큼 쏘울을 담아 리얼로 연애하는 언니.

돈주고하는 연애에서 뭔가 현타를 느낀다면

콩이 한번 보세요.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힐링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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