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비키 | |
야간 |
이날의 파트너는 비키가.
하늘하늘한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슬림하면서도 볼륨 넘치는게 예쁘더군요.
얼굴은 나쁘지 않아요. 이쁘장해요.
근데 몸이 살짝 슬림이라는게 제 기준으로서는 마이너스 포인트.
하지만 슬림치고는 가슴은 커서 플러스.
보기 싫게 마른건 건 아니고
마른 여자 좋아하시는 분들 눈에는 괜찮게 보일 수도 있는 몸인데
제가 워낙 육덕과라서 일단 몸매에는 살짝 감점요소가 있구요.
그런데 연애를 시작해 보니 이 언니 대박이더군요.
다른 업장에서 두번이나 해도 안되던 발사를
그녀가 여상 자세 하나로 해냈거든요.
진짜 놀랐습니다. 이렇게 여상을 잘하는 언니 처음 봅니다.
쉬지않고 허리를 움직이는 엄청난 연애체력…..
모든 걸 내려놓고 대놓고 즐기는 마인드까지..
영혼을 담아 섹스를 하는데 오늘 아랫도리 뽑혀나가는구나 싶더군요..
이래야죠. 섹스는 이래야죠.
정말 대단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