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출퇴근 하다가 다시또 자택근무로 바뀐지 언 1달정도 되었는데 

정말이지 집에만 있자니 너무나 지루하고 불끈거리는 마음에 집근처 

오렌지로 가기로 하고 누굴볼지 찾아보다가 빈이라는 아이가 너무나 당겨

바로 예약하고 시간되어 만나고 옵니다 

그녀는 보는순간 섹시하다? 이쁘다? 고급스럽니다.... 복합적으로 그냥 

최고의 언니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와꾸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작은 얼굴에 큰눈망울 섹시한 입술... 처음보는데 뭔가 도도한 느낌도 들지만 

마인드도 이런 천사가 따로 없네요 ㄷㄷ 이런저런 채위를 나눠보는데 

싫은 내색없이 같이 즐기며 느끼는 와꾸녀... 진짜 이런 최고의 매니져를 

볼수가 있다니 ㅜㅜ 왜 이제야 만난건지 아쉬울 따름이었네요 

말하는것도 웃는것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허리라인이 너무나 이쁜그녀의 여상을 받아보면 정말 토끼가 되버릴수밖에요 ㄷㄷ 

뒤치기로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즐기다 사정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아름다운 젖가슴을 애무하며 흔들다 그래로 발사를 해봤네요 

빈이는 정말이지 최근에 강남에서 봐온 언니들중에서 진짜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언니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