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남 오렌지 안마가 요즘 핫하다고 해서 찾아갔지..

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 하는데 나는 무조건 서비스.. 히히

그랬더니 케이를 추천해주는거 있지.. 

서비스를 그리 잘하냐고 물어보니깐 실장님 왈~~

강남 안마에서 케이를 모르냐고??? 

헐... 그렇게 유명한 언니인가??

그리고 또 케이는 무한샷으로 봐야 한다네..

어쨌거나 서비스를 그리 잘한다고 하니깐 나는 콜~~~

샤워하고 케이 만나러 갔는데 일단 케이를 잠시 소개하면

아담한 사이즈의 키에 가슴은 왕가슴이야 

젖꼭지는 핑크고 작은 편이고 이뻐..

보지는 왁싱을 했고 날개 작고 핑크색이야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 아주 지리더라고 

씻겨 줄때부터 뭔가가 좀 달라..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대우 받는 기분이야 

물다이를 하기 시작하는데 일단 여기서 한발 싸고 

가는게 코스인듯 해.. ㅋㅋ 

안 쌀래야 안 쌀 수 없는 물다이를 하는데 

아주 꼼꼼하고 구석구석 다 빨아주면서 부비부비를

엄청 잘하는거 있지..

케이 입에 한방 싸고 침대로 갔지..

거기서는 내가 애무한다고 하니 진짜 잘받아줘

보지만 20분 빤거 같아..

케이가 흥분을 하니 나도 다시 흥분되서 콘 끼고 

섹스를 나누었어

근데 원샷을 했는데도 쉽게 투샷으로 사정을 했어 

왜냐구??

글쎄.. 쪼임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내 자지를 잡고 놓아 주지 않는 그 쫄깃함..

아무튼 난 케이 만나서 완전 즐달을 했지 머야 ㅎㅎ 

형들도 아직 케이 안 봤으면 오렌지 안마 가서 

꼭 케이 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