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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오렌지 안마 주간에 찾아 갔습니다.
보검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매력적인 언니들 설명을 듣고
망설임 끝에 저는 가비언니를 선택했죠!!
샤워실로 입장해서 깨끗하게 씻은 후에 가비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오~~ 섹시한 와꾸에 풍만한 가슴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가비언니와 담타를 가진 후에 다시 한번 샤워를 한 뒤에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기 시작..
근데 가비언니는 아쿠아젤이 아닌 아로마향이 나는 젤을 쓰더라고요
미끄덩이 조금 떨어지지만 개운하게 물다이를 타 주고 좀 더 밀착력있게
물다이를 타주네요..
침대로 가니 바로 애무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를 먼저 해줍니다.
오오~~ 완전 시원한 느낌과 자지가 다시 건강해지는 느낌!!
전립선 마사지를 이렇게 잘 할 줄이야... 세상에나~~~ 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에 애무를 받으니 느낌은 더욱 좋고
시원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서로 물빨 하면서 드디어 가비언니와 합체를 하는데 우왕~~~
가비언니 쪼임 진짜 죽여 줍니다.
특히 가비언니의 여상은 상상 초월이네요..
오늘 가비언니를 만나서 전체적으로 서비스 너무 잘 받고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