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인가 그녀를 한번보고 난후 이번에 제접인데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닙니다 

제접이라 그런지 더욱 이뻐보이는것은 기분탓인가~

내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와의 접견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이 나더라는~

이름은 로하 160초중반쯤 되보이는 키에 날씬한몸매 그리고 

이쁜와꾸!!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네요~

밝은성격과 좋은 마인드로 불편함은 전혀없이 1시간을 즐겨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연!! 애!! 감!! 

흥분되었을때 나오는 자연수량은 민간인과 즐기은 밀애랄까요 

즐기며 느끼는 그녀와의 짜릿한 연애가 지명을 탄생케 했네요 

분위기가 물으익어 아쉽지만 물다이는 패스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서로 질펀한 애무를 주고받아봅니다

물흐르듯 자연스레 서로 물고빨며 자극을 올려보는데 진성으로 

즐기는 로하와의 전희타임 ! 

한참 흥분도를 높힌후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보는데 연애감 너~~무

좋은 매니져네요 몇번 흔들어재끼는데 엄청난 사정감에 자세바꿔

로하의 소중이를 한참 공략후 로하의 눈이 반쯤 돌아갈무렵 

그곳으로 쑤욱 밀어넣고 피스톤을 하자 터지는 신음에 더 강렬한 

움직임으로 집중공략을 하니 쌀거 같다며 더 깊게... 흐느끼는 그녀 

서로 최고조의 흥분에 도달할쯤 발사를!! 

서로 가쁜숨을 몰아쉬며 사정감의 여운을 즐겨봤네요 

로하.. 와꾸 하나만으로 연장을 해본 처음의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