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효주 | |
주간 |
오렌지 안마에 갔다가 이상형을 만났네요 ㅎㅎ
주간에 근무하는 효주언니인데.. 왠지 프로필 사진이
너무 이뻐서 보검실장님께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친 효주언니는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얼굴은 완벽한 내 이상형..
어리기도 했고 피부는 아주 깨끗했으며, 눈 크고 코도 오똑하고..
일단 이쁘면서 그 이쁨 가운데 요염한이 넘쳐나네요
이런 언니는 아주 찰지게 따 먹어야 하는데.. ㅎㅎ
복도에서 효주가 나를 벽에 세우더니 그 곳에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으어억....
다른 언니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스르륵...
하아악~~~ 좋다.. 너무 좋다~~~
효주와 1차전 끝내고 방으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한 뒤에
효주를 먼저 눕혔네요..
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는 효주를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좀 애무하고.. 하아악... 효주 엉덩이 어쩔.. 졸이뻐...
앞으로 효주를 돌려서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콘 끼고 붕가 시작..
맛 좋은 효주언니는 물도 많이 나와서 섹스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효주는 보지 벽이 짧은 관계로 깊이 넣는 것을
아파하니 효주를 보시는 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 효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