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어린언냐가 튜브탄다고하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예약전화를 해봄

예약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못하고 뒤로 밀어서

90분 무한으로 예약을 잡아서 만나봄

르세라핌에 김채원이랑 비슷한 느낌에 슬림하고

이쁘고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지현이를 본 순간

이건 내스타일이구나하고 생각됨

옷을 벗으니 군살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가

더 빛나면서 뽀얀피부랑 매끈하고 부드럽운 살결이

어린언냐라는걸 인증해줌

잠깐 토크하면서 너무 이쁘다고말하니까

웃으면서 그만하라고 서로 장난치다가 마른다이로

먼저 애무를 받아버림

귀엽고 어린언냐의 손기술과 애무스킬이 장난아니게

능숙하면서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만 쏙쏙 골라내서 흥분시킴

중간에 몇번할수있는지 물어봐서 2번정도할수있을껄

말하니까 알았다면서 애무를 지속해주다가 여상으로 합체함

아담하고 귀여운애가 위에 올라타 움직이는 장면이 극꼴함

여상에서 지현이랑 끌어안고 아래에서 박다가 한발 발싸함

한발발사하고 토크를 좀 나누다가 샤워실로가자는 지현이

샤워실에는 튜브가 있고 이젠 튜브서비스를 받아봄

액체를 바르고 쉼없이 움직이면서 뒷판앞판을 끝임없이

왔다갔다하면서 바디를 미끄러지듯타줌

내가 안마 처음 다녔던 거의 20년전쯤에는 많았던 튜브였는데

오늘 받아보니 역시 튜브에서 받는 서비스가 지려버림

왜 지현이가 칭찬일색이고 예약잡기 어려운지 

한번 만나봤는데 금방알수있었고 어리고 이쁘고 귀엽고

서비스 지리게 잘하는 언냐보고싶으면 무조건 강추함

튜브는 또와서 받고싶고 지현아 어디가지마라 꾸준히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