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이지 | |
야간 |
술도 마시고 기분도 좋은김에 달리려고하는데 어디갈지 방황하던참에
근처에 금붕어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단 전화를 먼저해봤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짐 2명되는지 문의해보니 가능하다면서
좋은애로 미팅하고 맞춰준다고ㅋㅋㅋㅋ
저희도 지체없이 추위를 이겨내고 금붕어로 도착했스니다
미팅을 하고 전 이쁘고 글램으로 추천원했고 이지를 보기로했습니다ㅋㅋ
친구도 와꾸로 추천을 받고요ㅋ 둘이 사워장에서 씻고 나왔더니 준비완료됐다고
안내해주시는데ㅋㅋㅋ기대가되었습니다ㅋ
클럽음악이 서서히 들리고 이지는 이오빠라고 실장님이 말하니
섹시한 옷차림의 아가씨가 손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복도 한편으로가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밑으로 내려가 쫍쫍쫍ㅋㅋㅋ바로 작은 동생을 물어주고 다른 언니들이 달라붙어 가슴을 빨아주고
자기 가슴도 만져보라면서 손을 가져가는데 풀발이ㅋㅋㅋ
친구는 옆에 있지만 다른 언니들에 둘러쌓여 서로 볼순 없는 상황ㅋㅋ
복도에서 맛있게 맛보기서비스를 받고 이지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제 파트너의 얼굴을 제대로 보는데 섹시하게 생긴게 이쁘네요
세련된 룸삘 얼굴이라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탱글한 가슴이 쥑입니다
피부도 뽀얀게 얼굴이랑 어울어져서 더 섹시하고 맛나게 보이네요ㅋㅋㅋ
잠깐의 토크타임을 가지고 이지가 바로 샤워를 시켜주는데 친구가 제 방으로
놀러왔네요ㅋㅋㅋ 그러다 침대에 앉고 그놈 파트너에게 비제이를 받는 모습을 보니
저도 바로 풀발이 되고 이지가 샤워를 시켜주다 말고 밑으로 내려가 한번더 비제이를 해줍니다
제가 친구한테 우리 이제 해야되니까 나가라고하니 투덜거리면서 나가고ㅋㅋㅋ
침대로와 이지에게 섭스를 받기시작하는데 촉촉하고 도톰한 입술은 달콤하고
탱글하니 말캉한 가슴의 감촉은 모찌모찌합니다ㅋㅋ
온몸을 돌아다니며 애무를 해주는 이지를 바라보는데 저의 몸에 빠졌는지
아무것도 신경쓰지않고 물고 빠는데만 집중하는 미친 집중력을 보여주네요ㅋㅋ
저도 다른건 신경쓰지않고 이지를 탐하는데만 열중하고 서로 푹 빠져서 애무를 한동안했습니다
서로의 애액으로 흥건해진 몸에 이지가 올라와 먼저 시작을 해주고
위아래로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보다 한손으로 움켜지고 싄나게 무빙을 쳤습니다
힘든지 자세를 바꾸자고해서 뒤로 한번했다 정상위로 돌아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고
뽀뽀를 했다 혀를 깊게 넣어다하면서 열정적으로하는데 빼는것 하나없이 더 해달하는듯이
절 더 껴안고 놓아주질 않아버립니다
저도 이제 한계에 다달아 한다고 말하니 이쁜 다리로 저의 허리를 휘감으면서
해달라고 말하는 요망한것ㅋㅋㅋ
이지와 한몸이 되어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ㅋㅋㅋ
둘다 땀이 너무나 침대에서 쉬는데 팔베게해달라며 품에 안기는 모습이 귀엽네요ㅋㅋ
재접하고 싶은 아가씨를 간만에 만나게되서 또 달리고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