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실장님께 은근슬쩍 ㄴㅋ으로하고싶은데 괜찮은 언니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바로 유하를 소개시켜주시는데 1대1만 가능하다고하시네요

뭐 방에 들어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아해서 유하를 보겠다고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잠시 기다렸다 입장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유하는 나이스한 와꾸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엄청슬림핏은 아니지만 나올때나오고 골반이랑 힙이 좋아 쪼임이 좋을꺼같은 핏

첫인상이 좋아 오늘 즐거운 시간이 될꺼만 같은 예감이 바로 들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배려심을 갖추고있어 달라고하기전에 챙겨주고

옆에 쏙 붙어앉아 티키타카가 잘되는 대화타임을 보냈습니다

웃을때 특히 더 이뻐서 같이있기에 좋았습니다

알콩달콩 문을 닿고 둘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샤워하자며 옷을 먼저 훌렁 벗어던지는데 비율좋음 몸매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고

골반이랑 엉덩이라 한입 베어 물고싶게 생겼습니다

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 올라 촉촉한 액체를 온몸에 두드고

바디를 타는데 유하의 숨소리랑 사운드가 공존하는 섹한 소리가 샤워장의 메아리처럼

퍼져 더 꼴리게 만들었습니다

온몸을 정신없이 빨리고나니 유하의 조개가 눈앞에 와있어 69자세로

이쁜 조개를 꺼내어 군침을 흘리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드로 돌아와 大자로 누워있으니 웃으면서 밑으로 내려가 기립해있는 ㅈㅈ를 물고

bj를 하는데 가득물고 깊게해주는 bj에 ㅂㅆ할뻔했지만 겨우 참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타 ㄴㅋ으로 진입하는 유하의 조개살을 느껴보는데

역시나 ㄴㅋ이 최고인거같습니다

장비를 착용했을때랑은 완전 다른 따뜻하면서 부드럽고 조개살이 다 느껴지는 감촉은

이래서 ㄴㅋ으로하는거지라는 생각이들게만들고 탄탄한 하체로 같이 조여주며

움직이니 더 쪼이는거 같았습니다

간만에 ㄴㅋ이라 그런가 여상으로도 느낌이 확들어 얼른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유하의 혀를 입안에 한가득 담고 물고빨다 시원하게 ㅂㅆ했스니다

다했는대로 끝까지 조여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정리를 마치고 잠시 현자타임을 가지다 유하가 다시 베드로 돌아와 같이 누워서

다시 꽁냥거리다 나왔는데 한번더 하고싶은걸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역시 ㄴㅋ이 최고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