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막내 | |
주간 |
실제나이 22살 언니!!
부끄럼 많고 아직 때 묻지 않은 언니!!
금붕어 안마 막내언니!!
두번째 접견인데도 불구하고 부끄럼이 많은 막내!!
근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 ㅎㅎ
대화를 하고...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막내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점점 느끼는 막내... 엉덩이가 들썩들썩...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은 막내!!
그 모습이 더 귀여운.. ㅎㅎ
아주 그냥 오늘은 막내 보지를 제대로 빨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삽입을 하고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막내의 그 표정... 어떻게.. 어떻게.. 하는 표정...
신음과 함께.. 오빠... 나 이상해...
쉬마려... 오줌 마려... 를 외치는 막내..
더욱 흥분 되는... ㅋㅋ
오줌 쌀 것 같다는 막내의 외침...
절정에서 바로 사정을 해 버린 나....
막내의 맛이 간 표정...
너무 짜릿하고 흥분이 이빠이었네요..
어려서 그런가.. 너무 잘 느껴... ㅋㅋ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막내..
조만간 다시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