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있는것만으로 욕구가 충족되는 미친 애인모드를 가진 수아라서,,,,

한번 본 이후론 계속 수아만 찾고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지금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수아로 바꿨네요

저도 수아라는 이름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건가 마중나와있는 수아를 보니 미소가 번지네요

(원래 다 마중나오는건 알고있지만 ㅋㅋ)

의자에 앉아 섭스를 받다 다른 서브언니들이 달려들어 물빨하는데

그래도 제 눈엔 수아가 밑에서 열심히 섭스하는 모습만 보입니다ㅋㅋㅋ

간단하게 섭스받고 이동해 이제야 같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간만에 왔냐고 툭툭거리는 수아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안하다고 끌어안으며 키스를 갈겼버리고 수아도 입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딥키스를 시작해버립니다ㅋㅋ 말없이 꽤 오래 혀를 오고가다

침대에 그래도 눕혀지고 한번더 말없이 비제이를 받는데

지금 이러면 안되지만 갑작스러운 서비스가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버립니다

비제이를 하다 올라온 수아가 힘든지 품안에 쓰러지듯 눕고 

진짜 사랑하는 연인처럼 한동안 품안에 수아를 놓고 쓰담쓰담하며 꽁냥거렸습니다

사랑스러운 연인처럼 쏙 안겨 장난치며 꽁냥이던 수아가 갑자기 시간을 보더니

우리 이제해야한다며 씻자고하는데

그냥 있을까라는 저의 말에 안된다며 할껀해야지 하며 옷을 벗고 멋찐 몸매를 보여줍니다

저도 수아의 치명적인 몸매를 보니 침이 꿀꺽 넘어가고 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어버리네요ㅋㅋ

간단히 씻는다는게 머리도 감고 아주 오래 샤워를 해버리고

몸을 정성스럽게 딱아주는 모습을 보다 뽀뽀를 한번하고 도망치듯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절 보며 귀엽다며 웃는 수아가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타고

한번더 찐하게 전신애무가 들어오다 비제이와 투알을 같이 흡입하는데

못참을꺼만 같은 느낌이 들어 입을 악 물고 겨우 참아냈습니다

천천히 ㅂㅈ와 ㅈㅈ를 맞추시 시작하고 천천히 들어가니 더 야릇하고 느낌이 오는데

다 들어가고는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다시 천천히 하다 격렬히하고

역시 스킬이 남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세변경을 우리의 느낌에 따라 뒤로 조금하다 다시 기본자세로 돌아와

끌어안은채 엉덩이만 흔들며 서로 뚫어지게 바라보다 강한 ㅅㅈ감에 시원하게 ㅅㅈ했습니다

바로 빼려고하는 저에게 조금만 있자고 부들부들 떨며 말하는 수아가 느끼긴 느낀거같아

저도 더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ㅋ

굿바이 키스를 애정가득한 마음을 담아 하고 이별하는데

야간에 수아를 안본 행님들이 있음 봐보세요 

한번만 보면 그대로 지명을이되는 미친 애인모드를 가지고있어 좋으실껍니다

물론 제가 볼 자리는 남겨두시기 바랍니다ㅋㅋㅋ